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리틀 비키]랍니다!
[리틀 비키] 본체는 달걀과 비슷한 모양과 크기를 하고 있어요~ 손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의 로터랍니다!
크기는 대략 7cm정도인데~ 둘레를 재 보면 대략 12cm정도랍니다! 무게는 겨우 40g이라서 주머니 속에 넣고 다녀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예요~
안에는 혀를 모방한 부품이 들어있는데~ 이 부분의 구멍 크기는 대략 1.5cm 정도 된답니다!
크기가 큰 바이브는 부담스러운 분도 가벼운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사이즈인데요! 덕분에 휴대성도 좋고, 어디서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달걀 모양의 [리틀 비키]는 상부의 흰색 부분 뚜껑을 벗겨서 열면 된답니다!
뚜껑을 열면 전면이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작은 구멍 속 혀가 보여요~
혀는 생각보다 작지만 굉장히 세밀한 움직임을 보여줘서 반대로 세심하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기분 좋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구멍의 단면이 미묘한 곡선을 그리고 있어서 피부에 딱 적당히 밀착한답니다! 이 부분을 꽉 붙여서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뚜껑을 닫으면 평범한 달걀 모양 안마기 처럼 보여서 성인용품이라는 걸 들킬 일이 없답니다! 사무실에 장식해놔도 괜찮아요~
[리틀 비키]의 아래에 있는 버튼을 3초 정도 길게 누르면 작은 모터 소리와 함께 혀가 세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답니다! 그리고 버튼을 누를 때마다 움직임의 속도나 세기, 패턴 등이 다양하게(10종류) 변화해요~
[리틀 비키]의 장점은 뭐가 어찌 되었든 조용하다는 점인데요~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모터가 움직이는 본체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평범한 로터처럼 사용해도 충분히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중요한 혀는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져요~ 저는 조금 더 강한 편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도리어 애태우는 플레이를 하는 것 같아 좋았답니다!
물론 여기다가 러브젤을 듬뿍 바르고 질척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할짝할짝 핥아주는 듯한 소리와 함께 기분이 더욱 고조돼요!
[리틀 비키]는 요즘 성인용품 브랜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USB 충전식이랍니다! 전원 버튼이 빨갛게 빛나면 충전중이라는 의미에요~ 완충까지는 대략 4시간정도 소요되며, 완충 시 최대 9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설명서에는 방수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혀는 모두 실리콘으로 빈틈없이 메워져 있어서 안쪽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고해요~ 다만 흰 부분이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혹시 모르니 욕실에서 사용 등은 약간 자제해주세요~
[리틀 비키]는 박스도 굉장히 아담한데요~ 패키지부터 사진이나 규격, 이름 등이 에로틱한 문구로 기재되어 있어서 바로 성인용품이라는 걸 알 수 있답니다! 가족이라면 함께 거주하고 계신다면 조심해주세요!
박스 안에는 [리틀 비키] 본체와 충전용 USB 케이블, 중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로 기재된 설명서가 들어 있었답니다!
박스에서 [리틀 비키]를 꺼내고 설명서를 읽은 뒤에 바로 사용해봤답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보니 작은 모터 소리와 함께 혀가 세밀하게 돌아가면서 진동이 시작되었어요~
너무 기분 좋아보이는 진동을 참지 못하고 빠르게 사용해봤는데요~ 젤을 듬뿍 바른 뒤에 혀로 핥아보니 초고속으로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이는 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만 혀로 만진다기보다는 손가락으로 빠르게 만지는 듯한 느낌에 가까웠답니다!
[리틀 비키]는 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서 클리토리스 자극에 추천해드리는 상품인데요~ 다만 이 아담한 범위의 자극이 도리어 애태우는 자극 같아서 더욱 흥분될지 모른답니다!
귀여운 모양과 가벼운 무게! 덕분에 성인용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맨 처음에 사용하기 좋은 [리틀 비키]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