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버튼을 사용!

그럼 이제 몸을 적시고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을 사용해볼게요! 표면에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서 매끈매끈 뽀송뽀송한데 의외로 삽입할 때는 단단한 촉감이 느껴졌어요~

기본적으로 이 바이브는 G스팟 자극용이라 길이가 과도하게 길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G스팟을 자극하도록 설계된 끝부분에는 모터가 탑재되어 있어서 상당히 단단한 촉감이 느껴졌는데요~ 그리고 두께도 대략 3.5cm정도니까 사용할 때 자극이 강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는 클리토리스 흡입 기능이 있어서 기존의 바이브처럼 손으로 피스톤하기에는 살짝 어울리지 않아요~ 클리토리스 흡입 부분을 고정하면서 G스팟을 진동으로 자극하는 게 가장 좋은 사용법이라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자세만 잘 맞춘다면 양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어요~

매끄러운 모양이 정말 세련되 보여요~

5분 정도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로 즐기다보니 저도 모르게 시오후키를 해버렸네요~ 하지만 방수 기능 덕분에 고장 걱정 없이 계속 즐길 수 있답니다!

솔직히 클리토리스 흡입이 너무 기분 좋아서 얼마나 절정했는지 횟수가 기억이 안나네요~ 다만 G스팟 부분이 단단해서 오랜시간 사용하면 약간 부담될지도 몰라요~ 몸이 질척해질 때 까지 전위를 한 뒤에 삽입 자체는 15분 이내로만 즐기는 걸 추천해드린답니다!

천천히 느긋하게 자위하는 것보다는 단시간에 빠르고 강렬하게 자위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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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구가 정말 말랑말랑해 보이지 않나요?

흡입 자극을 즐겨보고 싶지만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흡입구가 맞지 않을까봐 걱정되는 분이 계실 거예요~ 살짝 부끄럽지만 거울 등으로 음부를 비춰봤을 때 클리토리스와 질 구멍까지의 거리가 대략 2~3.5cm정도라면 기분 좋게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을 사용할 수 있을거랍니다!

그리고 흡입구의 크기가 상당히 크고 흡입 세기가 상당해서 흡입구가 살짝 맞지 않더라도 기분 좋게 흡입 자극을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흡입 기능은 무접촉 흡입이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클리토리스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 자극해준답니다!

그리고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의 바이브는 G스팟 자극에 특화되어서 시오후키를 즐길 수있는데요 ~ 시오후키를 해도 방수기능이 있어서 안심하고 절정할 수 있어요~ 그리고 더러워져도 빠르게 세척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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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구의 크기는 이 정도랍니다!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는 마그네틱 USB 충전을 지원하는데요~ 충전 케이블을 본체에 갖다 대기만해도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본체에 달라붙고 충전이 시작된답니다!

충전하는 중에는 본체에서흰색 빛이 난답니다! 완충까지는 대략 3시간이 소요되고 완충시 최대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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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을 사용해본 결과 개인적으로 100점 만점에 80점을 주고 싶어요! 흡입구가 살짝 맞지 않으면 호불호 갈릴 수 있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흡입구가 맞지 않는 상태에서도 강력한 흡입력이 충분한 쾌감을 느끼게 해줄테니까 꼭 사용해보는걸 추천해드려요! 바이브의 G스팟 자극도 정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