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콤 핑크팟]은 유명한 성인용품 브랜드 스바콤과 BeYourLover라는 브랜드의 합작작품이랍니다!
립스틱이나 마스카라, 다양한 모양의 로터가 많이 있지만 [스바콤 핑크팟]처럼 이어폰 케이스 모양으로 이만큼 작은 이어폰은 세계 최초인 것 같아요~ 음란한 여성이 원하고 있는 아담하고 작은 사이즈의 흡입 로터랍니다! 게다기 클리토리스나 유두에 고정도 가능하다고 해요~
그리고 바이브 본체에는 오로라 처럼 빛나는 발광 소재를 사용해서 엄청 귀엽답니다! 저도 모르게 흥이 오르네요~ 들킬 걱정도 없고, 귀엽고, 기분도 좋고! 게다가 여기에 더해 젖어도 되는 데다가 아담하다는 점까지~ 이 정도면 전 세계의 모든 여성분들이 기다리던 상품이랍니다~
게다가 선물용으로도 딱 좋아요~ [스바콤 핑크팟]이라는 친숙한 이름 덕분에 오늘 밤에 핑크팟을 쓰자고 가볍게 꾀어내기 좋을 것 같아요~
[스바콤 핑크팟]은 보시는 것처럼 정말 귀여운 디자인과 아담한 크기를 지녔는데요~ 다른 무선 이어폰과 비교해도 보시는 것처럼 주머니나 가방에 숨길 수 있는 사이즈랍니다! 계란보다 살짝 큰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요즘 시대에 다양한 모양의 무선 이어폰이 많아서 회사 책상 위 같은 곳에 놓고 충전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답니다!
[스바콤 핑크팟]의 흡입구는 오동통하고 두꺼운 입술 같은 모양인데요~ 말랑말랑한 흡입구가 정말 기분 좋아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덕분에 강하게 압박해도 아프지 않답니다!
클리토리스를 노리고 [스바콤 핑크팟] 안에 클리토리스를 쏘옥 넣으면 흡입구가 클리토리스를 감싸면서 흡입과 진동으로 자극해줘요~
덤으로 흡입구는 탈착이 가능해서 따로 분리 후에 세척할 수 있답니다!
[스바콤 핑크팟] 본체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인데도 버튼 하나로 약, 중, 강 3단계 진동과 2종류의 리듬 진동까지 5가지 종류의 흡입을 즐길 수 있어요!!
버튼을 길게 눌러서 전원을 켜고, 버튼을 누를 때마다 약한 자극부터 리듬 자극까지 순서대로 진동이 바뀌어요~ 자극의 세기 자체는 일반적인 흡입 바이브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파워풀하답니다!
[스바콤 핑크팟]의 본체는 무려 IPX7의 방수 기능이 있는데요~ 무려 공식으로는 완전 방수라는 말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물 속에 넣어 사용하는 방법은 자제해야 하지만 샤워하면서 사용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하네요~
[스바콤 핑크팟]은 아래에 USB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단자가 있답니다! 완충까지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그리고 케이스를 충전하고 나면 따로 케이스에 있는 전기를 사용해서 본체를 충전하기 때문에 따로 케이블로 충전할 필요가 없다고 해요!!
제가 [스바콤 핑크팟]을 사용하면서 알게된 점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스바콤 핑크팟]을 사용할 때 갑작스럽게 강렬한 진동이 찾아와서 저도 모르게 저도 모르게 허리가 젖혀졌답니다! 덕분에 클리토리스의 딱 맞던 흡입구가 살짝 틀어졌네요~ 포피 위로 흡입구를 갖다 대도 클리토리스가 움찔움찔 할 정도로 엄청난 흡입과 진동이 느껴졌어요!
대략 1분 정도 사용하다 보니 벌써 절정! 클리토리스로 절정해버렸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네요! 이대로 계속 사용했답니다! 허리를 다시 구부리면서 계~속 참았어요~
[스바콤 핑크팟]을 포피 위로 자극하면서 가볍게 절정하니까 몸이 저절로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네요~
고간을 위로 향하게 하면서 엉덩이를 띄우고 [스바콤 핑크팟]을 꾸욱 누르면서 압박하니 흡입구 안에 클리토리스가 쏘옥 들어갔답니다! 흡입구의 두꺼운 실리콘이 흘러 넘치는 애액 덕분에 입술로 핥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일반적이 흡입 로터의 흡입구는 살짝 크기가 큰데 [스바콤 핑크팟]의 흡입구는 크기가 대략 1cm정도 밖에 안 되어서 클리토리스 주변에 딱 맞는답니다! 제가 직접 만지지도 않았는데 자극이 직접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크기가 작은 덕분에 한층 더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잘 전해지는 것 같답니다!
[스바콤 핑크팟]은 그리고 브래지어 안에 넣고 유두에 고정할 수 있답니다! 딱 달라붙어서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24시간 내내 유두 개발을 위한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아마 이렇게 손을 놓고 유두에 고정한 다음에 사용하는 흡입 로터는 세계 최초가 아닐까요?
물론 유두 자극에 더 좋은 상품이 없는 건 아니지만 화장실에 갈 때나 식사를 할 때 등 24시간 내내 유두를 빨아들일 수 있는 상품은 [스바콤 핑크팟]이 유일해요! 저는 요즘 클리토리스보다는 유두 자위에 더 빠져서 계속 유두를 흡입하고 있답니다! 그럴수록 계속 자궁이 떨리고 몸이 뼛속부터 터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