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하 린 플러스]는 반드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바이브랍니다! 몸 속에서부터 기분 좋게 느끼고, 절정하고 싶은 여성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상품인데요~
클리토리스로 밖에 절정할 수 없는 여성이나 더욱 감도를 올리고 싶은 여성분들에게 얼마나 좋은지 설명해 드릴게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이로하 린을 개량한 최신 모델이랍니다! 소재나 진동의 질 등 바이브의 품질이 최고급이에요~
뽀송뽀쏭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헤드 부분은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하고 적당한 사이즈 덕분에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뼛속까지 떨리는 섬세하고 중후한 진동은 총 4단계의 세기 조절과 2종류의 패턴으로 클리토리스와 G스팟, 포르치오 절정이 가능한데다가, 연속 절정이나 시오후키까지 가능해요!
01. 히스이(그린)(MRP-01), 02. 산고(핑크)(MRP-02) 총 2가지 색이 있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는 민감한 점막에 상처 주지 않는 고운 소재를 사용해서 진동 기능없이 다양한 절정을 느낄 수 있답니다!
모든 면적에 고급스러운 실리콘을 사용해서 정말로 기분 좋은 뽀송뽀송한 마시멜로 같은 질감이 느껴져요~ 부드럽고 동그란 헤드는 실리콘과 소프트 젤을 사용해 이중 구조로 만들어서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부드러움이 느껴진답니다! 게다가 안티더스트코팅 가공을 통해서 먼지가 잘 묻지도 않아요!!
[이로하 린 플러스]의 두께 2.9cm로 아담한 크기인데요~ 이 헤드가 질 내를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나만의 성감대를 찾아나갈 수 있답니다! 두꺼운 바이브는 질 내에 밀착해서 G스팟을 자극할 수 있는데요! 다만 전체적으로 진동해서 나만의 성감대를 찾기가 어려워요~ 그런만큼 이 상품은 크기가 아담해서 나한테 가장 좋은 부위를 찾을 수 있죠!
[이로하 린 플러스]의 헤드는 동그랗고 부드러워서 포르치오 자극에 적합하답니다! 사실 포르치오 절정을 못 하시는 분은 아마 연인과 섹스할 때 무턱대고 찔러대는게 가장 큰 원인이에요! 원래는 안쪽에 딱 부여서 문질문질 하는 느낌으로 움직이기만 해도 충분하답니다!
하지만 너무 단단하면 부담이 되는데요 그런 만큼 [이로하 린 플러스]는 안쪽에 집어넣고 꾹꾹 눌러주기만 해도 포르치오 자극이 가능해요~ 가장 안쪽까지 삽입해서 푹푹 찔러도 포르치오에 부담이 하나도 없으니까 안심할 수 있네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4단계의 세기와 2종류의 패턴 진동이 있는데 성감대에 깊게 울려퍼지는 미세하고 중후한 진동이 느껴진답니다! 고성능 진동은 iroha에서만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로하 린 플러스]는 G스팟에 최고의 자극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살짝 안쪽으로 나아가기만 해도 끝까지 들어갈 필요 없이 포르치오를 기분 좋게 해줘요~ 자위나 섹스에서는 출혈의 위험이나 아팠던 경험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여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는 아래에 있는 버튼 단 하나로 진동을 변경할 수 있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버튼을 눌러서 진동세기나 패턴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쾌감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진동이 다양해도 버튼이 많아서 이리저리 만지다 보면 김이 새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로하 린 플러스]는 버튼 조작이 너~무 간단해서 길게 누르는 ON/OFF나 일반적인 바이브의 버튼보다 쉽고 가볍게 조절할 수 있어요! 한번 써보면 금방 아실 거랍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는 가족이 함께 있을 때 소리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답니다! 평범한 성인용품과 비교해 봐도 엄~청 조용해요! 소리가 아무리 커도 56.2데시벨이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나는 소음이 대략 60 데시벨 정도인데 이 정도면 자위에만 집중할 수 있겠어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수심 50cm까지 집어 넣어도 문제 없어서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몸을 따뜻하게 데우면서 하는 자위는 감도가 올라가서 절정하는 것도 더욱 쉬워져요~
일반적인 욕도는 수심이 대략 50cm정도라서 욕조의 바닥까지 담가도 문제 없어요~ 사용 전후로 깨끗하게 씻을 수 있으니 위생적으로도 문제 없네요~
클리토리스나 회음부를 [이로하 린 플러스]로 쓰다듬어보니 남성의 입술 같은 감촉이 느껴졌어요~ 짜부라뜨릴 기세로 꾸욱 누르다보니 클리토리스가 천천히 발기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클리토리스로 절정할 만큼 기분 좋아졌답니다!
손잡이에 있는 주름으로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으니 소프트하게 긁어주는 듯한 독특한 자극이 느껴졌답니다! 몸이 움찔움찔 반응하면서 또 절정해 버렸어요~ 쾌감이 식어버리기 전에 2번, 3번 연속으로 계속 절정했답니다!
전원을 켜면 클리토리스의 밑동을 지나서 안쪽에 숨겨진 클리토리스 전체에 울려퍼지는 듯한 섬세하고 중후한 진동이 느껴져요~ 고급스러운 자극이라는 말이 정말 딱 어울리네요! 몸의 깊은 부위까지 천천히 울려퍼지는 감각이었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를 안에 삽입하면 질과 소음순이 효과적으로 절정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특히 헤드가 아니라 손잡이 내부에 단단한 지지대가 있어서 살짝 예리한 진동이 느껴져요! 안쪽에서 섬세한 진동이 느껴지는데 질 입구에서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예리한 진동이 느껴져요! 2부위에서 징징하고 몸을 저리게 만드는 쾌감이 몰려온답니다!
G스팟과 포르치오에 [이로하 린 플러스]를 강하게 밀어붙이면 더욱 무겁게 깊은 진동이 느껴져서 나도모르게 질을 꾸욱 조여버린답니다! 그러면 가는 몸통을 꽉 붙잡는 모양새가 되어버려서 더더욱 무겁고 깊은 자극으로 변화해요!!
오줌을 싸듯이 뿜어버리는 시오후키가 아니라 천천히 기분 좋아져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오후키를 해버렸답니다! 안쪽에 나아가면 자궁구까지 갈 필요 없을 만큼 자극이 충분해서 천천히 올라오는 듯한 오르가즘이 느껴져요~ 격한데도 예리한 자극이라서 가장 강한 세기로 자극해도 기계적이고 거친 느낌은 전혀 없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이로하 린 플러스]이 마음에 드셨다면 망설일 필요 없습니다! 진짜 기분 좋아요! 반드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