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랍니다!

저는 [새티스파이어 럭셔리 - 프레타&오트]에서 01. 프레타(Preta)를 구입했답니다! 갖고 있는 옷은 대체로 어두운색인데 실은 밝은 색을 정말 좋아해서 화이트와 핑크 골드의 색깔로 구매했어요~ 너무 청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네요~

맨 처음에 버튼을 길게 눌러서 흡입을 시작하니 중후함을 넘어선 흡입이 울려퍼지면서 뒤집어졌답니다! 애액이 질척하게 분비됬는데 1단계에 벌써 클리토리스로 절정해버렸어요~ 기분 좋다는 말로 설명이 안 되네요!!

그대로 어느 정도 지나서 세기를 1단계 올리니까 정신 못차리고 2번째 오르가즘을 맞이했는데, 3단계까지 올리니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는 감각이 들면서 총 4번 절정했어요~

최근에 저는 흡입 자극의 차이점을 조사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 번 새티스파이어를 사용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클리토리스가 점점 민감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빠르게 절정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조루가 되어 버렸네요ㅠㅠ 자위 경험을 반복하다보면 자신에게 기분 좋은 부위나 자극 방법 등을 하게되고 절정하는 요령 등도 알게 된답니다! 다만 과도한 자위는 도리어 둔감하게 되니 주의해 주세요~

다른 성인용품과는 비교를 불허해요!

[새티스파이어 럭셔리 - 프레타&오트]의 자극은 커닐링구스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쾌감이 느껴진답니다! 이떤 자극이나면 진짜 남성도 따라할 수 없는 자극이 느껴져요~

11단계의 세기와 흡입과 10가지의 진동 패턴으로 터무니 없는 흡입과 진동을 즐길 수 있는데요~ 아무리 강력한 전마를 사용해도 상관 없을 만큼 쾌감의 질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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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흡입구는 중요하죠~

[새티스파이어 럭셔리 - 프레타&오트]의 흡입구는 한층 다른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진답니다!

흡입구는 새티스파이어의 장기인 폭넓은 모양인데요 1.5cm × 1.5cm정도 되는데요~ 특히 굳이 클리토리스를 미세하게 조정해서 넣을 필요가 없고 폭넓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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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대기만 하면 찰칵!

[새티스파이어 럭셔리 - 프레타&오트]는 충전 단자를 꽂을 필요가 없는 마그네틱 충전이에요! 기존의 충전기는 단자를 꽂았다가 뺄 때마다 조금씩 열화되어서 나중에는 고장나기 마련이지만 그럴 걱정 없이 편하게 충전할 수 있답니다! 대략 4시간 충전하고 나면 최대 70분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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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젖어도 문제 없지만 주의해주세요~

[새티스파이어 럭셔리 - 프레타&오트]는 IPX7 상당의 방수 성능이 있지만 가죽이나 메탈릭 소재로 되어있으니 욕실에서 사용은 자제해주세요~

저는 새티스파이어는 모두 방수 성능이 있다는 것만 생각하고 욕실에서 사용해 버렸어요ㅠㅠ 하지만 기능 고장 등의 상은 전혀 없었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여러분은 주의해주세요! 세척은 적당히 물티슈 등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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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세요!

[새티스파이어 럭셔리 - 프레타&오트]는 정말 강력하고 격한 자극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흡입 로터랍니다! 또 고급스러운 모양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