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리토리스 흡입에 푹 빠져서 매일매일 혼자서 흡입 로터로 맨날맨날 빨아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새티스파이어 1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대해서 리뷰할 예정이랍니다!
새티스파이어 시리즈의 [새티스파이어 1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처음 발매된 새티스파이어 시리즈를 본떠 만들었는데요~ 그 당시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흡입 기능이 엄청 기분 좋았답니다!
미용가전 같은 세련된 모양과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IPX7의 방수기능, 작은 크기로 인한 편한 휴대성까지! 이쯤 되면 계속해서 인기를 끌 만도 하네요~
[새티스파이어 1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흡입구는 사람 피부에 해가되지 않는 실리콘을 사용했답니다! 두꺼운 입술 같은 삽입구가 부드럽게 피부에 달라붙어서 흡입하는 감각까지 부드러워요~
흡입 로터의 흡입구는 얇으면 그만큼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는데요~ 반대로 두꺼울수록 부드러운 파문 같은 자극을 느낄 수 있답니다! 새티스파이어는 애초에 클리토리스에 직접 닿지도 않고 자극해줘서 더욱 더 부드러운 자극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새티스파이어 1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총 11단계로 폭넓은 세기 조절이 가능한데요~ 흡입과 진동을 가장 약한 1단계로 놓으면 스마트폰의 진동을 아주 살짝만 강하게 한 듯한 느낌이에요~ 아마 처음 자위하는 사람도 아무 자극이 안 느껴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2단계부터는 완전히 흡입의 쾌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자극이 점점 강해지는데 약한 자극부터 강한 자극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성인용품은 충전식이 많지만 [새티스파이어 1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AAA건전지 2개면 가동이 가능해요~ 개인적으로 배터리 충전식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런 건전지 방식도 정말 좋은 것 같답니다! 가족한테 충전하는 걸 보이고 싶지 않다면 이렇게 건전지 교체 방식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새티스파이어 1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소리도 정말 우수한데요~ 소리를 데시벨 단위로 나타냈을 때 40을 넘기면 대략 도서관, 50을 넘기면 사무실 정도의 소리라고 해요~ 그래서 소리를 측정해본 결과 42.6 ~ 50.6까지 정말 조용한 소리가 들렸어요~
[새티스파이어 1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흡입은 정말 담백한 마사지 같아요~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고 1단계 세기로 자극하고 2단계로 올리는 조금씩 클리토리스에 반응이 왔답니다!
절정하기 직전에 순식간에 3단계나 세기를 올려서 순식간에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이 때까지 걸린시간이 대략 2분 내외였어요~
지금까지 다양한 성인용품을 사용할 때마다 절정할 때 버튼을 눌러 세기를 올리는 건 이 상품이 처음이에요~ 저는 평소 성인용품을 사용할 때 2~3단계 정도가 가장 좋았지만 이 상품은 5~6 단계가 가장 좋았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새티스파이어 1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클리토리스가 민감해서 고통이 느껴지는 분들은 [새티스파이어 1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통해서 자극에 익숙해지면 된다고 생각해요~ 클리토리스를 직접 건드리지도 않고 빨아들여서 마사지 해주니 아무 부담없이 클리토리스로 절정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