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허니 로터]랍니다!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수 로터예요~ 자위에 사용하든 섹스에 사용하든 둘 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방, 욕실 등등 크기가 작아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요~
[허니 로터]에는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장점이 있는데요~
[허니 로터]의 크기는 페트병 뚜껑 2개를 합친 정도랍니다! 크기가 작고 말랑말랑해 보이는 모양이에요~
방 안에 장식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귀여운 디자인이죠! 무게는 대략 500원 동전 정도라서 엄청 가볍답니다!! 부피가 크지도 않아서 갖고 다니기도 편해요~~
[허니 로터]의 촉감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애기 피부 같은 느낌이에요~ 쓰다듬으면 뽀송뽀송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 좋게 쓰다듬어진답니다!
꾸욱 쥐면 탱글탱글한 탄력이 느껴지는데 툭 튀어나온 부분은 말랑말랑 부드럽기까지 하답니다!
[허니 로터]는 일본의 로션인 허니 시리즈를 컨셉으로 만든 로터라고 해요~ 생활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서 푹 젖어도 문제없답니다!
욕실에서 미끌미끌한 로션이나 젤과 함께 사용하면 기분 좋은 쾌감이 더욱 커져요~ 사용하고 난 후에는 샤워하면서 슥삭슥삭 세척할 수 있답니다! 욕조 정도의 수압이나 수심 정도까지 잠겨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허니 로터]의 진동은 강, 중 약 총 3단계랍니다! 엄~청 섬세한 진동이 느껴져요~
성감대를 자극하면 마치 간질이는 듯한 부드러운 쾌감이 느껴진답니다!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져서 민감한 부위를 자극하는 데도 좋답니다!
관계를 맺을 때 애무에 사용하기에도 딱 이에요!!
[허니 로터]는 소리도 엄~청 조용한데요~ 진동을 최대치로 올려도 기껏해야 52데시벨이랍니다! 조용한 사무실 정도의 소리라서 소리가 샐 걱정도 없어요~
전원 버튼을 3초 동안 길~게 누르면 작동한답니다!
비이이이~ 하면서 섬세한 진동이 울리는 데 가볍게 유두를 건드려주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니까 부드럽게 건드리는 자극 덕분에 행복한 기분까지 들었어요~
그리고 툭 튀어나온 부분으로 자극하면 한 부위에만 자극이 쏠려서 엄청난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제가 [허니 로터]를 사용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이 바로 배터리 성능이랍니다! 완충까지 약 1시간가량 소요되며 완충 시 최대 1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해요~
그러니까 사용한 만큼 충전하기만 하면 된다는 소리겠죠? 정말 알기 쉽네요~ 푸른 LED로 충전 유무를 알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