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이로하 린 플러스]]랍니다! 여성의 머리장식인 일본식 비녀 칸자시를 모티브로 만든 바이브라고 해요~ 끝부분의 말랑말랑하고 동글동글한 부분이 특징이랍니다!
자극이 부드럽고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바이브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안심과 신뢰의 브랜드 텐가 이로하에서 발매한 상품이랍니다! 여성의 기분 좋은 자위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돋보여요~
[이로하 린 플러스]의 직경은 약 3cm 정도인데요~ 촉감이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매끄럽기까지해요~
바이브 삽입이 거북한 여성도 거부감없이 삽입할 수 있을 거예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일본식 비녀 칸자시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특이 이 끝부분에 있는 동그란 장식이 정말 신기해요~
특히 촉감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하답니다♡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도 아주 둥글둥글하고 순한 진동이 아주 부드럽게 느껴진답니다! 덕분에 진동 때문에 아프지도 않아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몸속에 집어넣어야 하니 소재의 안정성은 중요하죠~ 그래서 미국 FDA에서 인증받은 안정성 높은 고품질 실리콘을 사용했답니다! 몸에 유해한 성분이 없고 실리콘이 쉽게 퇴화하지 않는다고 해요~
실리콘으로 만든 성인용품은 더러워진 부분을 타올로 닦으려고 하면 천 찌꺼기가 잔뜩 묻는 경우가 많죠~ 한번 묻은 먼지들은 쉽게 떨어지지도 않고요~
하지만 [이로하 린 플러스]는 안티 더스트 코팅이라는 기술로 먼지나 찌꺼기가 잘 묻지 않도록 가공되었답니다! 덕분에 세척이 정말로 간편해요~
[이로하 린 플러스]의 버튼은 단 하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껐다가 켤 수 있고 한번 누를 때마다 진동 모드를 바꿀 수 있답니다!
진동의 세기는 4단계로 진동 패턴은 2종류가 있다고 해요~ 진동에 중후한 느낌이 있어서 하복부에 천천히 울려 퍼지는 듯한 기분 좋은 진동이랍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의 진동은 아주 작아요~ 세기를 아무리 크게 올려도 최대 58데시벨이랍니다! 이 정도면 조용한 사무실 정도의 소음이에요~
혼자서 자위할 때 소리가 샐 걱정할 필요 없이 쾌감에 몰두할 수 있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는 수심 50cm까지 물 속에 넣어서 사용해도 OK! 완전 방수라서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연인과 함께 씻으면서 즐길 수도 있답니다!
물론 물로 쉽게 씻어도 괜찮으니까 언제나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는 USB로 충전합니다! 충전 케이블이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찰칵 갖다 대기만 하면 충전 개시!
배터리 0%의 상태에서 완충까지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최대 90분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충전이 간단하고 배터리도 오래간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는 다른 바이브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삽입이 편해요~ 두께가 가늘고 끝부분이 말랑말랑하고 동그란 모양까지~ 이거라면 바이브에 거부감 있는 사람이라도 삽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말랑말랑한 촉감의 끝부분은 중후한 진동이 부드럽게 퍼진답니다! 다만 바이브 사용에 익숙한 분이라면 살짝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네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두께가 가는 만큼 삽입 후에 각도를 조절하거나 휘젓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복부를 향해서 삽입하면 G스팟을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도 있어요~ 끝부분의 말랑말랑한 부분 덕분에 아프지도 않고 말랑말랑하면서 기분 좋은 쾌감에 하반신에 울려 퍼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