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텐가 이로하 마이]입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의 포장이랍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게 정말 예쁘네요~
[텐가 이로하 마이]의 구성품이랍니다! 본체, 거치대, 충전용 케이블, 설명서 등이 들어있었어요~
이런 충전하는 거치대는 처음 사용해봐요! 케이블을 연결한 거치대에 [텐가 이로하 마이]를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된다고 한답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를 올려놓고 뚜껑을 닫으면 충전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침대 근처에 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상태로 거치할 수도 있답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의 충전 스탠드의 일부분은 자석이 있어서 이런 식으로 거치해도 꼿꼿하게 서 있을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충전 스탠드뿐만 아니라 이렇게 직접 충전할 수도 있어요~ 자석이 강력한 게 마음에 드네요~
특히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게 이렇게 충전 케이블에 이로하 로고가 박혀있었던 점이랍니다!
이게 왜 장점이냐면 성인용품을 하나 둘 모으다 보면 어떤 케이블이 어떤 상품에 사용하는 건지 분간이 안 되는 경우가 오거든요~ 하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의 케이블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귀여운데다 편리하게까지 하네요~
충전 중에는 로고가 반짝반짝 빛나고 충전이 완료되면 빛이 꺼져요~ 완충까지 대략 90분 가량 소요되고 완충 시 최대 6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답니다! 천천히 즐기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특히 좋을 것 같네요~
손으로 잡으면 대략 이런 모습이랍니다! 실리콘이 뽀송뽀송 매끄러운 촉감이네요~ 표면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보면 안으로 푹 들어가거나 하지 않는 정도의 경도랍니다!
버튼은 단 두개! 진동 패턴을 바꿀 수 있는 버튼과 진동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에요~
마사지 젤이나 베이비 오일 같은 유성 젤이나 실리콘 베이스의 젤은 [텐가 이로하 마이]와 별로 어울리지 않아요~ 사용할 때는 [이로하 모이스트 젤 100g]을 함께 사용하는 게 좋답니다!
천천히 사용하는데 뭔가 가늘은 느낌이 나면서도 적당히 두꺼운 게 정말 딱! 좋네요~ 하지만 끝부분이 살짝 부풀어 오른 모양이라서 삽입감은 아주 제대로 느껴진답니다! 안쪽까지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아프지도 않고 자극이 부족하지도 않아서 정말 딱 좋다는 말이 어울리네요~
딱 적당히 단단하면서 매끄러운 표면이 촉감이 정말 부드럽게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없는데 그만큼 깊숙이 삽입할 수 있답니다! 정말 깜짝 놀랄만큼 깊숙이 삽입할 수 있어요~ 저도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자궁을 아주 여유롭게 자극해줬거든요~
[텐가 이로하 마이]의 전원을 켜니까 평범한 진동과는 살짝 다른 자극이 느껴졌어요~ 보통은 바깥에서 진동을 주는 느낌인데 이번에는 안쪽에서 바깥을 향해 진동하는 느낌이네요~ 진동이 강하냐 약하냐를 따지기보다는 진동이 가깝다 멀다에 가까운 차이랍니다!
이 느낌은 텐가 이로하의 신기술 Haptic WAVE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그런가 봐요~ 입체적이고 안쪽으로 향하는 듯한 진동이 몸속 내부 깊숙이 자극하고, 보다 리얼리티가 넘치는 촉각체험, 물체가 몸에 닿았을 때의 감촉이나 움직일 때의 감촉을 재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텐가 이로하 마이]의 3번째랑 10번째 진동 패턴이 마음에 들었어요~
3번째 진동은 피스톤 기능이 없는데도 안쪽으로 들어가는 듯한 감각이 들었답니다! 그냥 진동의 강약이 아니라 앞으로 진동이 이동하는 듯한 느낌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10번째 진동은 심장이 두근두근 맥동이 느껴지는 듯한 진동이었답니다! 남성기가 사정할 때 두근두근 강하게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압도적인 야함! 삽입한 채로 계속 놔두고 싶은 느낌이었답니다!
저는 강약이 없는 일정한 진동을 좋아하는데 이 두개는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가늘고 섬세한데 안쪽을 울리는 진동이 정말 신기하게 기분 좋아요~ [텐가 이로하 마이]가 안쪽부터 바깥으로 향하는 듯한 진동이 마치 척추랑 골수까지 울리는 것 같네요!!
대략 이런 느낌으로 다른 로터랑 한층은 커녕 30층은 다른 듯한 자극이 무려 10가지나 탑재되어 있답니다! 분명 여러분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그리고 몸통이 살짝 구부러져 있는 모양이라서 움직이면서 G스팟을 꾹꾹 누르면서 자극하는 것도 좋아요~ 끝부분으로 클리토리스나 유두를 자극하는 방법도 기분 좋답니다! 온몸에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이에요!!
그리고 특히 엄청나다고 생각했던 점이 무려 소리가 아예 나지 않아요!
진짜 소리가 안 들릴 정도였어요! 제가 너무 과장하는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아주 약간의 소리만 들려도 [텐가 이로하 마이]의 진동소리가 모두 묻혀버릴 정도랍니다! 가장 강한 세기의 진동을 사용해도 귓가에 갖다 대지 않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어요! 진짜 엄청나지 않나요? 방 안에서 문 닫고 이불만 덮으면 그냥 아예 소리가 안 울릴 정도랍니다!
그리고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수심 50cm까지 집어넣을 수 있어요~ 덕분에 물로 간편하게 씻을 수 있답니다! 울퉁불퉁한 부분이 없어서 세척하기 편하니까 정말 좋았어요~ 그냥 오이를 씻듯이 후딱 씻어버리면 된답니다! 다음에 오이를 씻을 때 [텐가 이로하 마이]를 씻는 것 같아서 흥분할 것 같네요~
진짜 온몸이 엉망진창이 될 정도로 절정한 [텐가 이로하 마이]였답니다! 이런 진동을 느낄 수 있는 바이브는 정말 이거 말고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소리가 신경 쓰이는 분들에게도 꼭 추천해드릴 수 있을 만큼 소리가 조용하답니다!
그냥 삽입한 채로 가만히 있기만 해도 쾌감이 차오르는 듯한 느낌이에요~ 심플한 모양에 살짝 구부러져 있어서 G스팟도 자극할 수 있고, 그 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자극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