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일제 올가(G포인트)]랍니다! 무려 일본에서 2001년에 발매했는데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상품이에요!
다양한 색깔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대체로 남성분들이 개발하는 살짝 적나라한 성인용품이 유행하던 시절에 여성의 의견을 반영해서 여성이 개발한 상품이 바로 [일제 올가(G포인트)]랍니다!
귀두처럼 끝부분이 부풀어올라서 삽입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는게 특징이죠! 삽입해서 절정해보고 싶다면 자주 사용되는 상품인데요~ 하지만 옆에 딸려있는 부분에 돌기가 있어서 여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수도 있답니다! 질 자극부터 클리토리스 자극까지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무려 일본에서는 연간 10만개씩 팔리는 상품이라고 하는데 소프트한 소재와, 질압 상승에 효능이 좋다고 또 알려져 있어요~ 특히 여성기에 달라붙는 듯한 아주 신기한 설계까지! 정말 대단하네요~
1. 핑크,2. 퍼플,3. 블루 4. 그린까지 총 4가지로 컬러 바리에이션까지 아주 각양각색이랍니다!
[일제 올가(G포인트)]는 달라붙는 듯한 촉감이 정말 매력적인 바이브인데요~ 특히 재질이 재질인지라 흔들면 젤리처럼 탱글탱글하게 움직인답니다!
오래된 만큼 소음이 그렇게 잘 잡혀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파워를 약하게 하면 딱히 큰 소리가 들리지는 않는답니다! 그래도 파워를 키우면 소리도 그만큼 커지니까 소리가 거슬리는 분들은 세기를 아주 조금씩 키우는 걸 추천해드려요!
[일제 올가(G포인트)]는 삽입했을 때 정말 기분 좋은 바이브인데요~ 크기가 작아 보여서 처음에 넣으면 자극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달라붙는 듯한 느낌이 정말 참을 수 없네요!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붙어있어서 질도 클리토리스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답니다! 아주 순식간에 절정해버렸어요~
착! 달라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니 너무 기분 좋아요~ 소재가 부드러워서 삽입해도 질이 상처입거나 할 걱정도 없답니다!
삽입에 저항감이 없는 크기와 귀여운 모양 덕분에 계속해서 절정할 수 있으니까 정말 강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일제 올가(G포인트)]는 삽입에 익숙하다면 바로 넣어도 상관없는데요~ 그래도 맨 처음에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천천히 음부를 적신 뒤에 삽입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삽입하고나면 G스팟을 찾아보거나 클리토리스르 자극하는 등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G스팟을 자극하는 등 둘 다 가능하답니다!
일제 올가(G포인트)는 건전지를 사용하는데요~ AA건전지 2개를 사용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주의하여야 할 게 방수기능이 없어서 물로 씻으면 안 돼요! 사용하고 나면 물티슈로 닦아주세요. 방수 기능이 없으니까 아래쪽이 젖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일제 올가(G포인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촉감이었답니다! 이 외에도 심플한 조작이나 모양 등이 정말 좋았어요~
[일제 올가(G포인트)]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들어가는 건 매끄럽게 들어가지만 빠지는 건 잘 빠지지 않아서 착! 달라붙는 촉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여성기에 달라붙는 신기한 촉감이 너무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