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로터 취향의 당신에게 드리는 바이브]입니다!
와~ 모양이 엄청 고전적이네요?! 제가 지금 2020년이 아니라 2000년대로 온 줄 알았어요! 이렇게 생기니까 도리어 호기심이 돋네요~
[로터 취향의 당신에게 드리는 바이브]라는 이름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원래 성인용품을 처음 구매한다면 대다수의 여성분은 로터를 고르거든요~ 저도 로터로 성인용품의 즐거움을 알고 난 뒤에 바이브로 차차 사용하는 도구를 늘려나갔답니다!
하지만 로터를 사용하다가 바이브를 사용하려고 해도 도대체 어떤 바이브를 사용해야 할지 정말 고민하게 돼요~ 그래서 로터를 좋아하고 바이브를 사용해보고 싶지만 어떤 바이브를 사용해야 할지 모르는 여성들을 배려하는 아주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다시 한번 봐도 엄청 고전적인 모양이에요~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여기였답니다!
[로터 취향의 당신에게 드리는 바이브]에는 얼굴을 포함해서 손까지 만들어 놨답니다! 옛날 느낌이 나요~ 예전에 일본에서는 성인용품을 판매할 수가 없어서 바이브나 딜도를 만들고 “이건 성인용품이 아니라 공예품입니다~”라고 판매를 했다고 해요~
바이브도 전동 코케시(일본 목각인형)라고 이름을 붙인 다음에 팔았답니다! 제가 성인용품을 모으기 시작했을 때도 이런 바이브가 정말 많았는데 말이죠~ 요즘은 보기 힘들어졌네요~
예전에는 이런 바이브를 꺼렸지만 요즘 들어서는 도리어 하나의 성인문화를 위한 유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하지만 생김새랑 쾌감은 또 별개의 이야기죠! 어서 건전지를 집어넣고 사용해볼게요!
[로터 취향의 당신에게 드리는 바이브]는 바이브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크기랍니다! 가는 두께도 삽입하기 편해서 도리어 매력적이에요~ 빠르게 젤을 바르고 삽입해봤는데 진짜 매끈하게 들어갔답니다! 정말 바이브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어요!
이 상태로 전원을 켰답니다! 진동을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진동 세기를 바꾸자마자 갑자기 강력한 자극이 느껴져서 깜짝깜짝할 일이 없어요!
모터는 바이브의 끝부분과 중간 부분 총 두 군데에 탑재되어있답니다! 모터를 따로따로 작동시킬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둘 다 세기를 최대치로 올리면 상당히 강력한 자극이 느껴져서 허리가 멋대로 구부러졌답니다!
[로터 취향의 당신에게 드리는 바이브]는 약한 진동을 선호하는 여성한테는 살짝 강할지도 몰라요~ 로터로 진동을 즐기고 나서 처음으로 바이브를 고려하는 여성보다는 어느 정도 진동에 익숙한 분이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