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넣으면 무슨 느낌일까요?

게다가 젤을 한번 발라주면 굉장히 매끈매끈해지면서 기분이 더 좋아진답니다! 이 상태로 삽입하면 대체 무슨 느낌일까요? 우선 진동 자극부터 한번 즐겨볼게요! 천천히 피스톤해보니까 심플한 모양 덕분에 피스톤하거나 직접 허리를 움직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한번 피스톤하면서 즐기고 나서 귀두 볼을 사용해봤답니다! 진동과 함께 귀두 볼이 움직여주지만 진동이 훨씬 잘 느껴지네요~ 그래서 진동을 끄고 귀두 볼만 움직여볼게요!

처음에는 귀두 볼이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질벽의 위쪽(복부 방향)으로 [아피체]를 밀착시키니까 점점 몸이 달아올랐네요~ 강한 자극을 느끼는 바이브인줄 알았는데 천천히 몸을 달아오르게 하는 바이브였군요! 진주만한 크기에는 절대로 안 느낄 줄 알았는데 저도 제 몸이 달아오를 줄은 몰랐어요~ 역시 G스팟을 자극해서 달아오른 걸까요? 몸이 계속해서 달아오르니까 계속해서 쓰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