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19세 미만 나가기
성인인증
  • 바나나몰 회원이 아니시면 아래의 2가지 방법 중 한가지로 성인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 성인인증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1577-9848로 연락주세요.
성인용품 바나나몰 랭키닷컴 기준 매년연속 1위
[자동딜도]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 집어넣고 클리토리스 로터만 천천히 사용하면서 자극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를 소개해드릴게요!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
저 아담한 원통은 뭘까요?

이런 바이브는 진짜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바이브가 맞는 걸까요?

지금까지 여러 바이브를 사용해봤지만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는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요?


건전지가 엄청 작아요~

상당히 작은 LR41건전지를 사용하네요. 이름은 정말 강렬한 자극을 줄 것 같지만 상당히 소프트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아요~

힘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자극을 주는 걸까요?


이게 뭘까요?

이게 도대체 어떤 기능을 하는 부품일까요? 이 부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야 하니까 전체적으로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를 훑어봅시다!


보면 볼수록 개성적인 디자인이네요~
이렇게 손가락을 집어넣는 건가 봐요~

오오! 이렇게 그림으로 보니까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금방 알 것 같네요.


여기에 손가락을 집어넣는군요!

질 속에 손가락을 넣듯이 이 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는 것 같아요~


역시 손가락은 중지를 집어넣어야죠!

삽입 부분은 마치 손가락을 더욱 두껍고 길게 만든 듯한 느낌이랍니다! 하지만 진동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떨까요?

딜도로 쓰기에는 충분하지만 바이브로 쓰기에는 과연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여기에 건전지를 끼운 다음에
여기에 이렇게 끼우고 나면
완성!

두껍고 길어진 손가락 + 진동으로 조수를 뿜게 해보자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거였군요! 조수는 손가락 만으로는 잘 뿜을 수 없다는 남성들의 깨달음의 산물인가 봐요~ 자기 손가락으로 조수를 뿜게 하고 싶다는 남성분들한테 추천할 수 있는 바이브네요!

혼자서 사용해보니까 이 아담한 로터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줬답니다! 안쪽을 듬뿍 적시고 로터를 준비해서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살짝 삽입하니까, 바이브가 안쪽에 바로 닿았답니다!

사용할 때 조심해주세요! 살짝 집어넣기만 해도 바로 자궁구에 닿아요! 저는 집어넣고 나서 로터의 전원을 켜봤답니다!


한 손으로도 로터를 간편하게 넣을 수 있답니다!

아지만 하쉽게도 소재 때문에 진동이 안쪽까지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삽입하고 나서 진동을 켜보니 클로토리스는 기분 좋게 자극해줬지만 안쪽까지는 진동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네요.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소재예요~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탄성체라는 소재를 사용했는데 점막에 직접 닿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안전한 소재랍니다!

다만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진동을 모두 잡아내고 있어요~ 애초에 진동이 손가락까지 가지 않는 설계 같아요~ 하지만 클리토리스 자극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답니다!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는 부분도 기분 좋아 보여요~

아마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진동이 아니라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질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자극이 엄청 소프트했답니다! 바이브나 딜도 같은 성인용품을 갑자기 집어넣기에는 약간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하기 딱 좋은 상품이랍니다!

안에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를 집어넣고 난 뒤에 클리토리스 로터만 천천히 사용하면서 자극하는 거죠! 이렇게 자극에 익숙해지면 남성의 손가락이나 성기를 받아들이기 굉장히 편해질 거예요!

만약 바이브나 딜도, 성기를 삽입하기 거북한데 섹스를 해보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꼭 [조수를 뿜다! 손가락 바이브]를 사용해보세요!

현재 페이지 10/16 총게시물 477개

리뷰어 신청 이유를 적어주세요.

입금계좌 안내
농협 301-0338-5735-81 국민은행 267337-04-006506
예금주 주식회사 비앤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