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이라고 하면 [A10 사이클론 SA+Plus]이라는 전동 오나홀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분이 정말 많죠~ 오나홀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성기를 자극해준다고 해서 사이클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요즘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전동 오나홀이 아니라 위아래로 피스톤 해주는 전동 오나홀까지 있다고 하는데 정말 기술의 발전이 놀랍네요!!
그런 고로 이번에 리뷰할 상품은 끝부분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뉴 화이트 사이클론]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끝부분이 빙글빙글 돌아간답니다!
두께 3.5cm의 적당한 크기를 가진 바이브랍니다! 일본산 바이브의 특기인 스윙 기능이나 회전 기능 등등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바이브를 한 번쯤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뉴 화이트 사이클론]은 바이브치고는 살짝 큰 사이즈지만 이런 사이즈 중에서 삽입하기 정말 좋답니다!
엄청 탄력적이에요! 저는 크기 상관없이 끝부분이 부드러운 바이브를 좋아한답니다!
단단한 바이브라도 부드럽게 삽입하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역시 저는 부드러운 바이브가 안정감이 있어서 더 좋아요~
클리토리스 바이브에는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옛날부터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제작사마다 아주 자유롭게 디자인하는 것 같아요~
클리토리스 바이브 모양은 지금은 토끼가 가장 많은 것 같은데 옛날에는 돌고래가 가장 많았다고 한답니다! 지금은 또 평범한 모양이 많지만 [뉴 화이트 사이클론]처럼 캐릭터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와요~ 왜냐면 이런 캐릭터를 봤다고 별로 야한 기분이 드는 게 아니라서 아이러니한 느낌이 마음에 든답니다.
저는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안쪽까지 집어넣어 줬답니다!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착 붙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설명서 없이도 바로 사용법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모양 좋네요~ 우선은 약한 세기로 사용해볼게요!
전원을 켜니까 몸통이 빙글빙글 돌았답니다! 진짜 제 G스팟을 자극해줘서 놀랐어요~ 꾸욱 하고 눌러주니까 갑자기 강력한 자극이 느껴지면서 허리가 튕겼답니다! 자극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살짝 위화감이 들었지만 금방 기분 좋아졌답니다!
음부를 꾸욱 조이면서 집중하니까 회전에 맞춰서 조금씩 기분 좋아졌어요~ 딱딱하게 뭉친 어깨나 허리에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처음에는 위화감이 느껴졌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딱 지금이라는 느낌이 와요! 마치 손가락이나 근육, 돌기 같은 게 풀어주는 느낌!
그때부터 엄청 기분 좋아지기 시작한답니다! G스팟을 일정한 리듬에 맞춰서 들어 올리는 듯한 움직임은 평범한 진동 바이브나 피스톤 바이브로는 맛볼 수 없어요! 이런 자극은 [뉴 화이트 사이클론] 같은 스윙 바이브에서만 맛볼 수 있답니다!
세기를 올리니까 상당히 강력한 진동이 느껴졌답니다! G스팟 근방을 중심으로 자극하다가 안으로 들어가거나 입구 쪽으로 빼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해봤어요~ 안쪽까지 집어넣으니까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찰싹 달라붙었답니다!
사용하다 보니까 [뉴 화이트 사이클론]은 먼저 몸을 달아오르게 하는데 정말 좋은 바이브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섹스할 때 삽입하고 피스톤하기 전에 뉴 화이트 사이클론을 집어넣고 안쪽에서 풀어주면 그 이후에 더욱더 피스톤이 기분 좋아진답니다!
진동과 피스톤과는 색다른 참신한 자극이 느껴져서 나중에 피스톤에 더욱 민감해지는 거겠죠? 남성도 평소보다 점막의 열기를 느끼게 되어서 더욱 민감해진답니다!
부드러운 자극은 몸을 풀어주는 용도에 강력한 자극은 절정하는 용도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뉴 화이트 사이클론] 덕분에 그런 편견이 날아갔답니다! 강한 자극을 주는 바이브도 몸을 달아오르게 하는데 아주 좋다는 걸 잘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