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리뷰 읽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리뷰할 상품은 바로 이거! [이로하 모이스트 젤 100g]과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입니다!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텐가 이로하 시리즈의 일회용 성인용품이랍니다!
이로하에서 직접 만든 젤이라고 해요!
손 안에 딱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랍니다!
이렇게 박스를 열면
구성품이 보여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 본체와 일본어가 적혀있는 설명서가 들어있답니다!
셋 다 구성품을 꺼내 봤어요~ 설명서에는 재스민 향이랑 유자 향이 난다고 하는데 정말 좋은 향기가 나요~ 깔끔한 향기가 기분을 진정시켜주는 것 같답니다!
표면을 만져보면 매끈매끈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들고 강하게 쥐면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랍니다! 컵 안에 있는 물도 향기가 나서 좋네요~
다음은 [이로하 모이스트 젤 100g]이랍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포장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뚜껑도 아주 간편하게 열린답니다!
점도는 이런 느낌이랍니다. 한번 짜내니까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요~ 아래로 물방울처럼 똑똑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까 사용감도 훨씬 좋네요~ 그렇다고 너무 끈적끈적한 느낌이 드는 것도 아니랍니다! 피부에 바르면 바로 물처럼 바뀌어요! 씻어내기도 정말 편할 것 같네요~
그리고 미용에 자주 쓰이는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 들어있어요! 없어도 상관없지만 있으면 더 좋겠죠?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처럼 재스민과 유자 향이 나네요~ 재스민에는 최음효과가 있다는 소문도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가슴에 한 번 갖다 대 봤는데 울퉁불퉁한 부분이 딱 적당히 기분 좋아요~ 특히 끝부분을 꾸욱하고 누르고 있으면 그만큼 주름도 작아져서 더 강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사타구니에 울퉁불퉁한 부분을 갖다 대서 매끈매끈한 자극이나 울퉁불퉁한 자극을 즐기고 방향을 바꿔서 또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주름이 굉장히 세밀해서 더 세심하게 자극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가슴에 갖다 대니 표면에 있는 5개의 큰 돌기가 기분좋게 자극해줬답니다! 사람의 손가락이나 혀보다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세게 누르지 않아도 천천히 쓰다듬기만 해도 몸이 절로 달아오른답니다! 이렇게 세심한 자극이 너무 좋아요! 정말 놀라웠답니다!
사타구니를 자극할 때도 엄청 기분 좋았답니다! 꽃잎 같은 모양의 큰 돌기가 천천히 자극해준답니다! 그런데도 자극이 굉장히 세심해요!
민감한 부위에 갖다 대고 빙글빙글 돌리기만 해도 안쪽에서 저절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예요~ 이건 다른 성인용품이나 사람의 호로도 맛본 적 없는데 말이죠~
만져보니 표면에 있는 돌기가 생각보다 커서 적당히 대고 문지르기만 해도 엄~청 기분 좋아요! 쉘과 플럼보다 더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진답니다!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혀나 손가락으로는 느낄 수 없는 신기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부드럽고 천천히, 형태를 의식하면서 즐기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10~20분 정도면 빠르게 매끄러워지지만 [이로하 모이스트 젤 100g]같은 젤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기분 좋아서 오랜 시간 준비하면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요!
손가락이나 혀보다 기분 좋고 향기까지 좋은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였습니다! 사용후에는 일반 쓰레기처럼 버리기만 하면 돼요! 정말 단점이 없네요~ 사용법도 정말 간편하답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편하게 자연스럽게 발리는 데다가 씻기도 쉬운 [이로하 모이스트 젤 100g]도 있답니다! 둘다 비슷한 향기라서 함께 쓰면 더 잘 어울릴거예요!
일회용이지만 한번만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와 피부에도 좋은 이로하 모이스트 젤 100g을 사용해보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