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리뷰 읽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리뷰할 상품은 바로~ [일제 올가(G포인트)]입니다!
두꺼운 끝 부분이 특징인 바이브네요~ 연결 코드가 있는 유선 상품이고 기능은 오직 진동만! 요즘에는 약~간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사랑받은 상품이랍니다!
무려 한 번에 두 가지 부위를 자극할 수 있어요! 잘 빠지지 않도록 만들어진 모양 덕분에 손을 놓고도 즐길 수 있답니다♪
엄청 심플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즐길 거리가 많네요♥
[일제 올가(G포인트)]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모양이 특징이에요! 소재도 탄성체라고 불리는 소재를 사용해서 탱탱하고 부드럽네요~
그리고 모양이 삽입하고 나면 잘 빠지지 않도록 만들어진 데다가 질압을 받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G스팟을 자극하기 까지 해요!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게다가 질 뿐만 아니라 클리토리스까지 자극할 수 있어요!
조작은 코드가 붙어있는 리모컨으로 하면 돼요! 아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답니다♥
건전지는 AA건전지 2개면 준비 끝!
진짜 심플한 성인용품이지만 여자기 기분 좋은 부분을 모두 고려해서 만들었네요! 진짜 몸에 착! 달라붙어요! 처음 봤을 때는 좀 작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진짜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소재도 부드러워요!
저는 원래 이렇게 끝부분이 두꺼운 성인용품은 집어넣기 힘들었는데 [일제 올가(G포인트)]는 아주 매끄럽게 들어가네요! 진동 기능을 켜지 않더라도 기분 좋아요! 게다가 한번 집어넣고 나면 제멋대로 빠지지도 않는답니다!
참고로 진동도 엄청 기분 좋았어요! 붕붕하고 떨리면서 클리토리스와 G스팟을 자극하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뿜어 버렸네요♥
제가 [일제 올가(G포인트)]를 써보고 매긴 평가는 100점 만점에 90점! ★ 4개!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보이는 상품이었습니다! 저한텐 정말 딱 맞는 자극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일제 올가(G포인트)]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린답니다!
저처럼 커다란 바이브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이나 클리토리스와 G스팟을 한꺼번에 자극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정말 잘 맞을 거예요! 여러분도 여유가 되신다면 꼭 [일제 올가(G포인트)]를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