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텐가 iroha의 [이로하 젠 그린]을 리뷰할게요! 믿음과 신뢰의 텐가니까 품질은 의심할 필요가 없겠죠?!!
우선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역시 iroha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세련된 모양이랑 패키지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로터인데도 모양만 봤을 때는 전혀 성인용품 같지 않아요!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어요. 표면에 실리콘을 덧댄 게 아니라 대부분을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서 안쪽까지 부드럽답니다♥ 게다가 옆에 주름 부분도 엄~청 부드러워요.
[이로하 젠 그린]은 진동이 다른 로터에 비해 소프트한 편이에요! 소재가 부드러운 실리콘이라서 강하게 눌러도 하나도 아프지 않답니다! 소프트한 자극으로 느긋이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잘 맞을 것 같은 로터랍니다♥
자극은 강 중 약 총 3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약은 정말 자극이 약한 편이라서 만약 로터를 처음 사용하신다면 정말 잘 맞을 거예요! 로터를 쓴 자위가 만약 익숙하다면 중이나 강으로 하는 걸 추천! 저는 중 단계부터 즐겼어요!
[이로하 젠 그린]의 특징 중에서 가장 눈에 돋보이는 점은 역시 소음! 가장 강한 파워도 굉장히 소리가 작아서 만약 옆방에 누가 있어도 들킬 일이 없답니다! 저는 자취하고 있어서 소리를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만약 가족과 함께 생활한다면 정말 좋은 선택일 거랍니다!
[이로하 젠 그린]을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만약 성인용품을 사용한 자위가 처음이라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드려요. 자극이 소프트해서 하나도 아프지 않고 기분만 좋아져요! 소프트한 자극을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 정말 잘 맞는 상품이에요. 소재도 부드러운 실리콘이라서 클리토리스에 직접 갖다 대도 하나도 안 아프고 위화감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이로하 젠 그린]은 소리가 굉장히 조용해서 2m 정도 떨어지면 파워를 최대치로 올려도 정말로 작동하고 있는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조용해요! 게다가 모양도 굉장히 세련되어서 남사스러운 모양의 로터가 거북하신 분들도 굉장히 만족하실 거예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려요!
“[이로하 젠 그린] 사용 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한 주름에서 오는 진동이 굉장히 기분 좋았어요. 이걸로 음부 입구를 쓰다듬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안쪽에도 굉장히 부드럽게 들어가요. 남친이랑도 함께 써 봐야겠어요.”
“모양이 로터치고는 가늘고 긴데 바이브라고 하기에는 약간 짧아요. 덕분에 이걸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지만 우선 입구 부분에 갖다 대 보았습니다. 우와~ 벌써 기분 좋네요. 민감한 부분을 자극해주는 게 엄청 기분 좋아요. 부드러운 실리콘이 강력한 모터를 알맞게 조절해주네요. 게다가 면적이 넓은 부분이 민감한 곳을 모두 비비고 흔들어서 녹아버릴 만큼 기분이 좋아요. 이로하 시리즈는 모두 이런가요? 정말 놀랍네요. 집어넣을 때는 좀 큰 것 같았어요. 하지만 머리 부분이 매끈하게 들어가서 안쪽에 닿은 순간 절정이 아니라 아예 날아가는 것 같은 쾌감이 느껴졌네요.”
“이번에 처음으로 성인용품을 구입했어요. 예전부터 텐가가 발매한 여성용 성인용품이라고 해서 굉장히 신경 쓰였는데 부끄러워서 좀처럼 구매를 못 했거든요. 남친이랑 섹스할 때 아파서 먼저 이런 자극에 익숙해지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오자마자 바로 사용해 봤는데 소재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그런지 하나도 안 아팠네요. 이로하 젠 그린 덕분에 삽입에 익숙해져서 남친이랑 겍스할 때 이제 하나도 안 아파요! 덕분에 아주 기분 좋고 즐거운 섹스를 하고 있네요. 삽입에 익숙해지려고 샀지만 사용감이 아주 좋아서 자위용도로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