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상품은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 중 03- 하나에요~!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는 욕실 사용에 특화된 로터에요. 욕조에 둥실둥실 뜰 수 있도록 가벼운 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종류는 01-타케 02-호시 03-하나로 되어 있으며 색상이 다를 뿐 성능은 모두 똑같아요~~!!
이로하 브랜드의 외관은 정말 성인용품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련되게 만드네요~!! 언제든 사용하기 편하게 제 방에 두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들킨 적이 없어요ㅋㅋㅋ
매끈매끈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으며 불이 들어오는 부분의 소재는 탄력이 있네요. 그리고 먼지가 잘 붙지 않는 안티 더스트 코팅이 되어 있답니다~♪♪
라이트는 눈에 상냥한 빛으로 되어 있네요. 볼수록 힐링 되는 느낌이네요~~! 밝기는 3단계로 조절 할 수 있고 천천히 켜졌다 꺼지는 깜빡이 모드도 있어요~~~ㅋㅋㅋ
욕조에서 불을 전부 끄고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를 켜봤어요. 반딧불과 비슷한 밝기로 마음이 진정되면서 릴랙스 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진동 세기는 3단계로 되어 있으며 추가로 리듬패턴이 4종류로 되어 있네요. 공식 홈페이지에 “욕조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는 마사지 기기”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전원을 켠 상태에서 쇄골 아래쪽으로 어루만지듯이 움직여 주면 마사지 받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져요~~~!!! 라이트가 있는 부분이 진동하는 줄 알았는데 그 밑에 모터가 있더라고요~! 바로 클리토리스에 대봤습니다♡♡
아~~ 전원 버튼은 모터가 있는 부분에 꽃 모양 부분을 길게 눌러주면 됩니다~~! 소리는 조용했어요.
진동 레벨 1로 했을 때는 저자극으로 길게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네요. 달걀과 비슷한 형태라서 다이렉트로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전달되지 않고 애태우게 만드는 진동이었네요. 그래서 사용하다보면 “좀 더~좀 더~”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리가 들썩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2,3단계로 올리니 거기는 축축하게 젖었고 한방에 절정을 맛봤습니다~~!!!
욕조 안에서 사용해봤어요. 목욕하면서 자위를 즐길 수 있다 보니 생각지도 않게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용법은 파트너랑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치유의 라이트로 분위기를 잡고 바로 전원을 켜서 애무 스타트~~~~!!!
디자인에 치유되고 사용하면 즐거운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 앞으로도 쭈욱 사용할 최애 로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