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상품은 클리토리스 흡입 바이브 [우머나이저 프리미엄] 입니다~~!
성인용품 업계에서는 명품 브랜드로 알려진 독일의 Womanizer에서 만들었으니 기대가 큽니다!!
패키지만 봐도 캐리어로 유명한 O비O통과 비슷한 품격이 느껴지네요~! 실리콘 감촉이 보슬보슬하고 먼지가 잘 안 붙는 소재로 만들었다고 해요♡♡
뚜껑은 뺄 수 있으며 뺀 상태에서 세척이 가능해요. 완충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지속 사용 가능 시간이 4시간이라고 하네요. 손바닥 정도의 크기라서 사용하기도 편했습니다.
전원 버튼을 3초 동안 누르면 켜져요. 그런데 단순히 버튼만 길게 눌러서는 작동을 안 하고 대기 상태만 됩니다. 여기가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의 획기적인 시스템이 발동하는데요~~
터치센서가 탑재되어서 대기 상태에서 둥근 부분이 피부에 닿으면 자동으로 흡입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클리토리스에 가져간 순간 두두두~~~하고 흡입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흡입 레벨 1단계의 경우 강하게 빨아들이는 감각보다는 클리토리스만 집중적으로 진동을 준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것보다 소리가 거의 안 난다는 거에 더 놀랐어요! 레벨을 올리면 소리도 같이 커지기는 했지만 일반적인 로터나 바이브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작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레벨 3이 되면 이제부터는 참을 수가 없어요~~!!! 상냥하게 빨아들이는 감각이 남자가 혀로 해주는 것보다 기분이 좋아요. 이미 빠져나올 수 없는 쾌감의 늪에 빠져버렸어요~!!! 조금씩 레벨을 더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나도 큰 쾌감에 참지 못하고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을 때 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땠더니 신기하게 진동도 같이 멈추더라구요!!! 터치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고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이런 기능이라면 전력 소비도 줄어드니까 사용시간도 더 길어질 것 같아요 ㅎㅎㅎ
흡입 레벨은 총 12단계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저는 레벨 4만 되도 못 버티고 바로 싸버렸어요ㅠㅠ 역시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너무나도 유능한 흡입 바이브네요~♡♡ 메이커 설명에 [100% 오르가즘 보증]이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확실히 직접 써보니까 저 말이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아마 이걸로 절정하지 못하는 여자는 없을지도...? ♥♥♥
다음은 파일럿 모드 를 사용해봤어요. 이건 손잡이 부분을 기준으로 정 가운데에 조그만 파도 모양 의 버튼을 누면 작동합니다. 처음에는 약한 흡입으로 시작을 하더라구요. “뭐 이 정도 쯤이야…”라고 생각하던 그 순간 점점 흡입력이 올라가더니 손도 못 써보고 또 싸고 말았어요ㅠㅠ
처음 시작할 때 흡입을 약하게 시작하는 이유는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에 쾌감을 조금이라도 길게 즐기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하네요. 싸고 싶어도 못 싸게 만들 정도로 흡입한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약하게 흡입하면서 느끼는 초조함과 애가 타게 하는 느낌 또한 절정 못지않게 좋았어요. 애무로 사람을 애타게 만드는 최적의 모드같아요~
파일럿 모드의 자극 레벨은 3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제일 강한 12단계로 올리면 레벨 4와 비교했을 때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게 흡입해서 아~!!! 의 소리가 신음이 아닌 절규로 바뀌면서 싸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절정을 맞이한 다음 클리토리스는 너무너도 빨린 나머지 크게 발기 한 것처럼 되어버렸어요ㅜㅜ!!
자위용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애인한테 애무와 같이해달라고 하면 정말 최강이에요~!! 묶여있는 상태에서 남편이 이걸로 마구 공격해주면 정말 상상만해도...♥♥♥ 그리고 한번 절정한 다음부터는 거기에서 홍수가 일어난 자신을 보게될 거에요...ㅎㅎㅎ
저는 매일같이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에 빠져 살고 있어요. 지금은 [우머나이저 프리미엄] 없는 삶을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예요~!! 자위든 섹스든 어떤 상황에서도 맨손으로 하는 플레이보다 분명 훨씬 더 기분 좋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