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를 피스톤하는 모습

본체가 가늘어서 둥근 부분이 닿는 곳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요. 자유롭게 G스팟이나 자궁 입구 등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쑤컹쑤컹 피스톤을 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진동을 켜놓고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둥근 부분을 꾸욱 하고 밀어 넣는 게 더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자궁 입구 쪽에 밀어 넣어봤는데요. 쌀 것 같으면 피스톤으로 바꾸고 좀 진정이 되면 다시 자궁 입구에 밀어 넣으면서 반복했습니다. 그 와중에 진동의 강약이나 리듬 패턴도 바꾸면서 애타는 쾌감도 즐겼구요!!♡♡

질 안쪽으로 무언가를 넣을 때 중요한 게 바로 “아픈가?”인데 [이로하 린]은 아프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처음으로 섹스할 때를 생각해보세요. 쾌감보다는 아픔을 더 많이 느낄 겁니다. 횟수를 거듭하면 나중에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처음 넣자마자 쾌감을 느끼는 사람은 많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로하 린]이라면 섹스에 경험이 없는 분이라도 아픔을 느끼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삽입해서 사용하는게 익숙해지면 다른 상품과 같이 사용하면서 질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면서 노는 것도 추천!!! 그렇게 절정을 느끼는 법을 알았다면 [이로하 린]만 사용해서 절정으로 가는 연습을 한 뒤 커플하고 섹스할 때 페니스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절정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이로하 린]의 외관은 전혀 외설적이지 않으며 성인용품 초심자라도 저항감이 없는 디자인이에요. 로터를 잘 사용해서 혼자서도 즐기고 더 나아가 커플과도 쾌감을 잘 느낄수 있는 섹스라이프를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