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구성품

고급스러운 흰색 바탕의 본체가 특징적인 바이브네요 클리토리스에 특화된 로터를 만드는 독일의 유명한 성인용품 회사 “새티스파이어” 제품입니다.

삽입 쪽은 실리콘 재질로 가볍게 휘어질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최대 직경은 3.5cm 정도에요. 해외 상품이다 보니 처음 보시는 분은 조금 크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상품의 특징은 바로… 클리토리스를 흡입하는 로터 부분입니다. 두두두우하고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이는 느낌이 정말 기분을 최고로 좋게 만들어줘요 정말 보통이 아닌 상품인 건 틀림없네요♪

클리토리스에 로터를 가져가는 팁을 잠깐 말씀드리면 바이브 긴 쪽을 자신의 G스팟 부분까지 밀어 넣어 주세요! 그런 다음 바이브 전체를 엉덩이 쪽으로 꺾어주시면 돼요 위의 방법으로 진행하면 질 입구하고 클리토리스의 거리가 있는 분도 클리토리스 부분에 로터를 밀착시킬 수 있어요!!

바이브쪽 진동 조절 스위치

또 하나 추천 포인트가 있는데요. 안쪽의 진동과 클리토리스 로터의 세기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흰색 스위치는 클리토리스 로터를 조작할 수 있고 핑크 골드 스위치는 G스팟 진동을 조작할 수 있어요.

그러나 G스팟의 진동을 조작하는 핑크 골드 스위치가 본체 하단부에 있어서 삽입한 상태로는 스위치 조작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어요.

질 전체를 들썩이게 하는 진동과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이는 느낌이 다른 말로는 표현을 할 수 없을 만큼 정말 기분 좋아요. 진동을 조절하는 버튼에서 손이 떠나질 않고 심지어는 허리까지 들썩들썩합니다.

그리고 다리까지 경련이 일어나서 아~아~ 하면서 저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소리에 분수가 터져버리고 말았어요!!! 이런 자극은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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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후 분해한 모습

엄청 즐기고 난 뒤에 깨끗하게 정리한 모습이에요. 전부 물로 세척 가능한 건 물론이고 흡입구의 실리콘 커버를 빼서 따로 세척할 수 있어요

사용하는 데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지만 그것만 터득하면 좋은 파트너가 되는 건 시간 문제에요!! 꼭 구매해주세요 꼭!!♪

그리고 사용하실 때는 콘돔을 씌우고 사용하는 게 좋아요. 그러면 더 오래 사용할 수도 있고 파손이나 균에 의해서 다칠 위험도 낮출 수 있어요.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아무튼!!! 여러분들도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이랑 즐거운 시간 되세요!!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