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리토리스 흡인 굿즈를 리뷰해볼게요~
한손으로 딱 잡기 좋은 사이즈에요♪
트래블러라는 이름 그대로 여행할 때 가져가서 사용해도 좋겠죠♥
물론 여행갈 때만 쓰진 않을 거지만요~
흡인 단계는 총 11단계가 있어서 저처럼 클리가 민감한 사람부터 강한 자극을 원하는 사람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단계를 올릴 수록 소리도 점점 커지니까 혼자서 몰래 사용할 때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될 거에요! 완전히 혼자있을 때는 격해지는 소리가 또 흥분되는 포인트라 ㅎㅎ…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아무튼 제가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볼게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아무튼 총평을 하자면 문제없이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많이 쓰고 흡인 패턴도 일정한 걸 선호해서 저한테 딱 맞는 굿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