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린코
생각보다 엄청 말랑말랑하고 약합니다.
손톱이 짧은 편인데도 벌써 흠집이 났네요;;
삽입 평은 첫 오나홀이라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면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덜 쪼이고 내부가
잘 느껴지진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넣을때나 진공효과를 좀 보면 빠른 사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엔 마녀의 유혹을 사보려구요ㅎㅎ
아 참 워머는 3천원짜리치고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