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 정말 오래 지나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는군요 ㅎㅎ;;;;
그동안 이녀석과 정신없이 노느라 다른걸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오나홀 첫 입문은 일본여행가서 구하게 된 스지망 쿠파아 리나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내구력 소진후 접하게된 제품이 이곳에서 구매하게 된 이 제품이지요.
기존에 사용하던게 작은 제품이어서 그런지 두~툼한 그립감부터가 만족감을 불러 일으키는 제품입니다.
제품에 젤을 바르고 여친과 놀던것과같이 질 입구에 성기를 툭툭 건드리니 역시 학습효과(..?) 인지 알아서 발기가 되는군요~
가장 중요한 삽입감!!
그냥 압도적입니다 ㅎㅎ 실제 관계의 느낌과 제품사용의 느낌을 비교하라면 전 이곳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조임이 강하다는 의견도 본것 같지만 저에게는 딱 맞는 정도였습니다.
제품의 특징인 처녀막을 돌파하는 느낌! 이 부분은 천천히 진입해보니 무언가 살짝 가로막는게 느껴지더군요.
굳이 표현을 하자면 침대위에 아주 얇은 팬티한장만 입고있는 상태로 들어오길 기다리는 느낌...?
별 의미없는 저항의 느낌?
그 저항감을 느끼시고 시원하게 밀어내셔서 안쪽 살의 맛을 마음껏 탐닉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으~ 사실 전에 쓰던 녀석의 맛도 그리워져서 구매하러 온 김에 적은건데
계속 쓰다보니 이녀석의 맛이 또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ㅎㅎ
암튼~!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