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토이즈하트사의 세븐틴 보르도를 구매해서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자츰 보르도에 익숙해지니까 더 큰 자극을 원하게되더라구요. 고민하면서 찾아보다가 이번에는 좀 비싼걸로 사보자해서 하마사키 마오의 음부라는 오나홀을 사게되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배우이기도하고 내부구조가 매우 자극적이게 생겨서 보자마자 이거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가-----
무게:
좀 묵직합니다. 무게가 나가다보니 더 안정감이 있었어요.
냄새:
코를 가까이대야 오나홀 특유의 냄새가 날정도입니다.
내구성:
뽑기가 꽝이었는지 제품이 그런건지 살짝살짝 흠집? 외부에 금이가있었어요. 그리고 입구부분이 찢어졌네요 ㅠㅠ 맴찢...
느낌:
전제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딱 원했던 자극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돌기들과 주름들이 적당했어요. 조금 느긋하게 사용하면 자극이 중첩이되는 느낌입니다. 내부구조가 같지않아서 앞으로두고하는것과 홀을 엉덩이부분이 위로향하게 하는것, 옆으로하는 것, 전부 느낌이달랐어요. 두껍고 무게가 있어서 피스톤운동을 할떄마다 안정되고 푸근한느낌이에요.
총평가:
비싼값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마오의 음부는 무겁고 엉덩이 부분이있어서 실제 관계를 할때 여성의 엉덩이와 부딪히는 느낌이났습니다. 내구성이 조금 아쉽지만 잘쓸거같습니다. 또 사고싶은 맘도 드네요. 단점은 이제 세븐틴 보르도는 쳐다보지도 않는다는거...그것빼고는 엄청 좋습니다. 보르도 사용 별로 안했는데 ㅠ 제길 '좀 참고 나중에 살걸' 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돈아까워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