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증명 009
2~3년 전에 명기의 증명 009를 사용했었고, 그 때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해 이번에 다시 구입했습니다.
겉모습은 예전 기억과 거의 같았습니다.
사용 느낌은 정말 소프트한 느낌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네요~
그런데 뽑기가 잘못된 건지 홀이 아래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네요... 삽입하면 중간부분 조금 지나서 아래쪽에 제 똘똘이가
다 비치더라구요... 좀 세게 쓰면 구멍 뚫릴 것 같아요 ㅠㅠㅠㅠ
이번에 뽑기를 잘못한 것 같은데, 그래도 느낌은 좋으니까 잘 쓸게요~
빨리 다른 제품을 살 기회가 생길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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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회장
애널을 본따 만든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확실히 처음 입구의 조임은 세븐틴 시리즈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내부는 좀 넓은 느낌이 있어서 진공 상태로 만들어도 그렇게 크게 흥분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뭔가 장 내벽을 긁는 듯한(?) 느낌은 들어서 리얼리틱하고 좋았어요~
후장을 체험해 보는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