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은 지금 네번째 인거 같네요. 아무래도 오나홀은 소모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기존에 쓰고있는건 1자형 홀 구조라 성기를 착 감싸주는게 참 좋았는데요.
이 제품은 외관상 일단 크게 마음이 듭니다. 클리토리스까지 상세히 묘사가 되어있그요.
근데 삽입감은 빡빡하다고 해서 좋아보여 샀는데, 약간 인조적인 느낌이 너무 강하게 납니다.
그래서 좀 거부감이 들구요. 잘못샀다는 생각도 꽤나 듭니다. 다음부터는 1자형 홀로 구매를 해야겠네요.
근데 약간 온도가 올라가고 전체적으로 윤활유가 잘 도포되면 빨리 사정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강하고 약간 인조적인 느낌, 그리고 성기 길이가 조금 기신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