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오나홀을 경험하게 된 초보 오나홀러(?)입니다.
성인용품은 처음이라 어떤걸 사야할지 몰라 상품들을 이것 저것 보기도하고 사용후기 포토후기들도 많이 보면서 결국 스지망? 명기 8~10번? 등이 후기가 많고 반응도 좋아보였지만 결국엔 오나홀의 안(내부)의 모양이 가장 여성의 그 곳 같아 보였던 하마사키 마오의 오나홀로 사게되었는데요
우선 사용하고 느낀 점은 아직 제가 오나홀을 사용한 경험이 없어서 기술이 부족해 그런건지 또는 실제로 섹스를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건지 이게 실제로 섹스 할 때의 낌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후기에서 여자친구의 그 곳은 잊혀질거같다, 조임이 좋다, 실제로 하는 것 같았다. 라는 글들을 봐서 그런지 실망이 조금 컸습니다.
물론 손으로 할 때 보단 훨씬 좋지만 제가 아직 기술이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실제로 하는거엔 확실히 좀 부족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아직 소프트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지금 이것의 내구성이 좋은건지 아닌건지 차이를 알수는 없지만 사용하고 느낀건 다른 소프트한 것들의 포토후기에서 봤을때 이게 좀 더 내구성은 좋지 않을까란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제품 자체에 동봉되어 있는 마오전용젤은 확실히 좋네요(사은품으로 주신 젤과 비교했을때)
그럼 모두 즐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