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후기때 여자친구가 사진 너무 막 찍어서 올린거 아니냐 뭐라 그래서
이번엔 나름 이쁘게(?) 세워놓고 찍어봤네요.
어느새 바나나몰을 이용한지 5년이 넘어가는데 이용하면서 느끼는건
빠른배송, 착한가격, 비밀배송, 사은품 등등 최고라는 생각이네요.
여자친구한테 정 그렇게 좋은 후기 올려드리고 싶으면
물다이 플레이 하는 사진 찍어 올려드리자 했더니
과거 해산물 활동 시절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게 떠올라서 싫다고 하네요ㅠㅠ
자알 설득해서 다음 후기엔 더 좋은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번창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