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바빠서 뜯어보지도 못하고 오늘 여친 불러서 한번 테스트 해봤네요..
포장 뜯으니 역시 파우더가 묻어 있어서 물로 간단히 세척하고 여친 손에 쥐어줬습니다.
물컹 거리는게 생각보다 느낌 괜찮다면서 무턱대고 제걸 넣으려는데 당연히 안들어 갑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가르칩니다.
우선 입구주변이랑 안쪽으로 젤을 꼼꼼히 바른뒤에 발기가 되어야 들어간다고 했더니 바로 수긍하는 여친ㅋ
말끝나자마자 바로 입으로 덥썩 물어버리네요
그뒤 열심히 오랄을 해주는데 테스트고 나발이고 그냥 입에다 해버릴까 하다가 정신의끈을 붙잡고 입에서 뺐더니 여친 저랑 눈 한번 마주치더니 바로 젤을 바르네요.
그뒤에 쏙 넣으니 느낌이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조이는것도 여친이 손으로 강약조절해주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관통형이라서 깊게 박으면 귀두가 계속 까꿍해줍니다.
여친 재미있는지 까꿍하면서 계속 깊게 피스톤 해주는데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여친 가슴위에 사정해버렸네요.
속으로 입에다 쌀걸 하고 후회하는데 여친이 바로 입으로 물어서 쪽쪽 빨아주는데 너무 이쁩니다.
한번씩 이런 플레이도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