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가 드디어 왔에요!!
한달이 지나도 안오길래 진짜 안오는줄 알았어요ㅜㅡㅜ
일단 자위를 시작하기전에 385차 이벤트 상품으로 보지를 민감하게 만든다음 삽입을 했습니다!
넣자마자 크다.. 굵다.. 그리고 기분좋당.. 쉬지않고 쑤셔대니까 보지에 물이 흥건하게 질퍽질퍽 소리가나니 더 야해지더라구요 이따기 밤에 남친한테 쑤셔달라고 말해야겠어용..♡
그리고 이거 진동도 되는거 같은데 진동은 소리만 크고 딱히?? 걍 진동없이 즐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ㅎ
이상 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