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전 처음으로 구매한 성인용품입니다ㅎㅎ
처음이 페니스가 아닌 애널을 이용하는 도구가 되리라곤 상상을 못했었지만요...
'오늘만 할인'일 때 고민하다 구매했던 상품입니다.
밤에 물건을 주문했는데 다음날 출하되어 이튿날에 도착한걸 보고 빠르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사은품으로 특수콘돔?이 같이왔는데 아직 사용할 일이 없다는게 아쉽고 슬프다는 감정이...ㅠㅠ
물건을 처음 뜯어봤을 때는 이전까지 손가락으로만 애널을 삽입하다보니 헤드부분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약간의 걱정이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삽입할 떄에 쉽게 들어가지 않아서 조금 고생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한번 삽입한 이후에 여러번 재삽입 하다보니 처음보다 점점 부드럽게 삽입되는걸 느꼈어요
도구가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손가락으로 할때에는 제가 자유롭게 자극이 가능해서 좋았는데 도구를 사용하니 전립선 자극 포인트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ㅠㅠ
점차 하다보니 약간을 알것같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그래도 앞으로 계속 하다보면 자극포인트를 찾는데 수월할것 같다는 생각에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늘까지 몇번을 사용했는데 그래도 애널이 적응을 했는지 처음보다는 상대적으로 확실히 부드럽게 삽입되는것 같아 좋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