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쿄 스타일 아키하바라 버전을 구입했어요!
산지 1달정도 됐구요 충분히 즐겨본 후 리뷰 남깁니다.
우선 저는 22000원짜리 오나홀이지만 4400원에 구입해서 굉장히 만족스럽구요! 이벤트가 말고 2만 2천원이라고 생각했을때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소프트한 재질이라 조임은 강하지 않고 그냥 느긋하게 즐길정도 이구요.
굉장히 부드러워서 오래 즐기시는 분들한테는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가성비가 엄청나진 않지만 이정도 퀄리티라면 가성비 좋다라고 쳐줄수 있을 거 같아요.
다시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충분히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이런 종류의 오나홀을 많이 써봐서
저는 색다른 오나홀을 써보고 싶네요 ㅋㅋ
가격대비 성능은 좋지만 굉장히 평범한 오나홀 입니다.
오나홀 워머는 그냥 그저 그래요 ㅋㅋ 저렴하니 사볼만한? 아직 고장은 안났지만 금방 고장날것처럼 가격만큼의 퀄리티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