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느낌은 명기 007의 하드버전정도 되겠습니다.
자극 구도도 비슷한 편이고 좀 더 경질의 실리콘이라는 차이점 정도...?
내구성도 이정도면 괜찮고..
가격 감안 안하면 평균~평균 이상, 가격까지 생각하면 매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점이 있다면 삽입 길이가 좀 짧다는거?
제가 컨디션따라 13~14왔다갔다 하는 편인데 뿌리까지 안들어가고 좀 남네요.
뿌리까지 하면 홀 윗부분이 터질거같이 튀어올라서 격하게 흔들지는 못하는게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