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당첨이 되었어요!!
간절한 만큼 너무나 기대하고 있었네요.
이벤트 시작에서도 이야기 하였지만 정말 간절했네요~
먼저 메일 확인하다가 당첨소식 접해서 어? 정말? 이러고 있었는데요.
사이트 확인까지 하고서는 넘나 기쁜~ ㅋㅋ
그래서 절차를 확인하고 순서대로 처리하고는 내심 기대하고 기다렸죠.
사실 저는 한 주가 지난 다음에 도착 하려나~ 했는데요.
이건 머~ ㅋㅋ 순식간에 토요일에 도착한다는 택배아저씨의 연락에 홍분을 감출 수가 없었네요.
받은 두었지만 일이 먼저라.... ㅜㅜ 시간이 좀 지났지만 사진과 함께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진은 첨부에 2개 밖에 올라가지 않아서 편집을 좀 했구요.
글로 후기를 작성합니다. ^^
먼저 받자마자 뜯으면서 사진을 찍어보았네요.
박스를 뜯자 안에는 본인외에는 열지마라라는 경고 문자가 딱!!
그리고 포장을 제거하자 검정색 뽁뽁이로 내용을 감싸는 치밀함까지!
기대는 더욱 고조가 되더군요.
뽁뽁이를 제거하자 나타나는 내용물이 반짝이더군요.
겉표지를 찍은다음 개봉을 하니 안에는 본품이 들어있더라구요. ^^
여기서 잠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일때문에 다시 일터로~ ㅜㅜ
그리고는 다음 주가 되어서 실제 사용했던 사진을 다시 찍을 수 있었네요.
워낙 성격이 깨끗하게 사용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콘돔을 사용했네요.
일단 사용감은 비관통형의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끝부분에 한번 꺽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쌓인 XX를 해결하고는 바로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겼습니다.
말리는 과정까지 들어가면 너무 많은 사진이라....
어쨋든 그동안 아내와 떨어져 지내면서 힘들었던 부분을 위로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말 힘들고 지쳐서 일이 잡히지 않을 정도였는데 큰 선물을 받아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이 조금 해결되면 아내와 지내는 시간을 좀 더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야 이렇게라도 해결을 하지만 언제나 기다려주는 아내를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거든요.
저만바라보고 기다려주는 아내를 혼자 두면 안되니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혈기왕성한 30대인 저에게 힘을 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