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단 지동 레비나 빅 시리즈"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예전에 비슷한거 샀었는데 만졌을때 느낌도 좋고 방수도 되고 휴대성도 좋고 외관상 조잡하거나 혐오스럽지도 않네요ㅎ
첨엔 왜 샀냐는 표정이더니 첨에 젖꼭지에 갖다대고 애무했는데 기분 좋다고ㅎㅎ
그담에 팬티위로 클스토리 갖다대니 몸 전체가 베베 꼬이더군요
실리콘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끝이 쫌 큰편인데도 살살 애무하다가 넣으니 부드럽게 들어가더군요
꼽아서 팬티로 고정시키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계속 느끼는지 정신을 못차리던데 진작에 살껄ㅡ.,ㅡ
(님들 품절이라서 어쩐대요ㅋ)
살까 말까 했는데 서비스로 주신 오돌토톨한 실리콘 콘돔은 제 똘똘이가 안그래도 큰편인데 끼우고 살살 넣는다고 했는데 너무 켜져버리니 아프다고 해서 버렸습니다ㅠ
제꺼 넣었다가 레비나 넣었다가 ㅋ 몇번이나 갔었다고 이제 그만 느끼고 싶다고 흐느끼더군요
아 이글 쓰면서 상상되서 또하고 싶네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