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 예전 워머에 비해서 똑같습니다만, 모양은 좀 더 입체적으로 변해있네요
우선 연결하면 불빛이 반짝이다가 자동으로 소등되며 알려주는 기능이 너무 편했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구입하실 가치가 있네요 ㅎ
구형 워머와 비교해보면, 온도는 미묘하게 신형이 더 높게 올라갑니다.
데워지는 시간은 당연히 신형이 압승입니다.
세븐틴보르도와 비교했을때도, 오나홀 전부를 커버하기에 알맞은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구입하지않으신 분들께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