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입으로 받았습니다.
그동안 소프트한 재질만 사용해왔는데 제가 사용하던 제품에 비하여 다소 하드한 느낌입니다.
사진찍느라고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네요. ㅎㅎ
정작 쓸만한 사진은 몇 개 없네요. ㅋ
우선 3중 완전 안심 포장을 뜯고 처음 사진과 같이 깨끗이 씻고 준비를 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제 아이들이 아니고 세척용액입니다.
제품 컨셉일 수도 있는데 노콘 사정 후 이렇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보통 현자타임에 보게 되겠죠 ㅎㅎ
전문 배우들 처럼 귀두만 삽입하고 사정하면 더욱 리얼하게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쉽지는 않네요. 본능 상 사정할 때 더욱 안으로 집어 넣으려고 해서 ㅋㅋ
야동 배우들의 전문가적인 능력에 부랄을 한번 치고 갑니다.
손가락이 있는 부분이 장점이 또 있습니다.
윤활액 넣을 때 구멍 밖으로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제품의 손가락을 벌려주면 아주 쉽게 윤활액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나홀 제품이 여러 개 있는 경우 이 제품은 대딸 느낌으로 부랄쪽으로 대주시면 또 괜찮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소프트한 재질로는 이러한 손가락 기능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것 같지는 않네요.
하드한 재질의 이유가 있는 제품입니다.
이전에 쓰던 소프트한 제품들은 발기가 다 안되도 들어가는데 이 제품은 완전 발기가 되어야 들어갔습니다.
바나나몰을 통하여 습득한 딸지식을 총동원해서 중간부분을 살짝 눌러주고 삽입을 시작하면서 슬며시 놓아줍니다.
하드한 제품이라 그런가 강렬하게 빨아대는 느낌이네요. 참기가 힘듭니다.
원래 조루이기는 하지만 소프트 제품에 비해서 반 정도 밖에 플레잉타임이 줄었네요.
연습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손가락을 뒤집은 방향으로 하는게 더 느낌이 괜찮네요.
제품이 좀 하드해서 세척도 수월합니다.
구석구석 잘 닦이는 느낌이네요.
하드하다고 표현은 했지만 실리콘 느낌 좋습니다. ㅋㅋ
가슴이나 엉덩이를 강조하거나 전신 모양 이런 오나홀은 써봤지만 손모양은 참신하네요.
여러가지로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단점이라면 발기 후 강도가 약한 (양키스타일) 분들이라면 잘 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엄청난 강도를 자랑했는데 흑, 지금은 약한 편이라 그런가 들어갈 때 잠시 당황을 했네요.
마치 첫 여자랑 어떻게 넣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해 하는 그런?
아무튼 머 들어가고 나서는 똑같습니다. 막 빨리다가 사정해서 내일은 좀 더 버티면서 즐겨봐야겠네요.
그럼 모두들 즐딸 즐섹 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