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최고급 실리콘] 펠라치오 마스터
사진에서 보시면 삽입 부분은 작아서 조임있는 느낌이 있고 뒷면은 넓은 구멍으로 뒷처리가 매우 편리한 디자인입니다.
정말로 세척 및 건조가 편합니다.
사용시, 뒷부분을 꽉 잡고 사용하면 다른 비관통형 제품처럼 진공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번 사용하다가 알게 된 사실 ㅋㅋ)
가장 중요한건 젤을 아끼지 않고 젤을 많이 써야 제대로 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몇 년 전에 킨제이 제품도 써보긴 했지만 이건 가격대비 15000원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제품이네요.
빠른 배송 덕분에 더욱 더 즐거운(?) 주말을 보내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02. [SM 저온초] 스틱 타입 SM 저온초(Stic type SM Low Temperature Candles) - (JBG)
오나홀과 저온초를 구매했습니다.
오나홀 사은품은 꼬마젤 & 콘돔이고, 저온초는 사은품이 없던데 은색 봉지에 든 뭔가를 사은품으로 하나 더 챙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
(근데 어떻게 사용하는건가요?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택배를 받자마자 사용해보았는데요, 촛농을 떨어뜨리는 위치에 따라서 촛농이 몸에 닿을 때 느껴지는 온도가 다릅니다.
좀 높은 위치에서 촛농을 떨어뜨리면 덜 뜨겁게 느껴지고 낮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굉장히 뜨겁게 느껴집니다.
저온초라고해서 진짜로 촛농이 저온은 아니고 일반 양초보다는 덜 뜨겁지만 그래도 뜨겁습니다. ㅋㅋ
빠른 배송 덕분에 더욱 더 즐거운(?) 주말을 보내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