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자마자 묵직함에 열어보니 거의 봉인 수준으로
박스 - 비닐봉투 - 에어캡에 테이프 칭칭 감은 삼중 보안에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열자마자 박스부터가 아주 음란한 자태라서 참지 못하고 바로 꺼내봤는데 박스에 있는만큼 그렇게 진한 착색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충분히 바로 페니스를 넣고 싶은 수준의 자태였습니다.
아무래도 리얼함을 추구하고 싶어 유부녀 음취로션을 같이 샀는데 확실히 인공적인 냄새라고 할까요. 싫은 냄새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여자 그곳이 떠오르는 수준의 냄새는 아닌 수준? 기대를 너무 많이 한탓인지도
사용했을때는 확실히 만족했습니다. 양쪽 구멍다 조금 쿠파해줘야 넣을수 있을 정도로 조여주게 만들어놨고, 양쪽 엉덩이를 잡고 눌러주면서 하니 압박감이 상당하더군요.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싸고 현자타임 왔습니다.
이전에 정말 싸게 산답시고 '숙녀 클라라'샀었는데 바로 구석행.
이걸로 밀퀸과 같이 완벽한 제 엉덩이 파트너 찾은것 같습니다. 보관함에 완벽하게 정리보관!
PS. 착색한건 정말 한번쓰고 씻으니까 말끔하게 지워져버려서 거의 유부녀가 어린애가 된 수준이 됬습니다. 이럴거면 유부녀 음취말고 기치기치 버진 로션으로 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