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7월쯤에 구매한 <컬러풀 밑트임 팬티스타킹>,,,
이제서야 후기 올리게되네요,,
이제껏 여러 물건을 사용 해 봤지만,
매번 할때마다 쉽지않은,,,ㅎ
오랜만에 술기운 때문에도 그랬지만
남편의 끈질긴 요청에 못이기는척,,
하지만 입는순간 묘~한 기분이 흥분을 고조시켜주어
한참 좋을때의 기분으로 돌아가는 느낌을받아 좋았습니다,
그동안 피곤해서 서로 피하곤했던 잠자리,
오랜만에 지대로 불금을 지냈네요,,ㅎ
아직 다른 색상이 남았는데 남편 하는것봐서
또다시 즐겨봐야겠습니다,,, 실은 저도 좋았지만요..
[몸매가 별루라 한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