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고환 벨트 와 링 진동기 를 구매 했어요.
역시 과일젤과 특수 콘돔이 서비스로 같이 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아내 몰래 화장실에서 착용해 봤어요.
하하... 제 물건 발기 했을때 와 같은 크기 입니다.
아내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 하네요.
혹시 거부감을 느낄까봐 오늘밤 적당히 흥분했을때 몰래 넣어 봐야 겠어요.
관통형을 구매 했는데 구멍의 크기는 발기 했을때 나의 존슨이 들어가기 힘들어요.
내 존슨을 옆으로 빼니까 같은 크기의 고추가 2개 군요. 하하 멋진 자태 입니다(이 모습은 사진올리기가 좀...)
한번 사정하고 크기가 작아졌을때 아내에게 한번더 만족을 줄때 존슨을 넣어 사용하면 좋겠군요.
링 진동기는 부르르 떨림이 꽤 자극적입니다.
고환벨트에 끼워 보기도 하고 제 존슨에 끼워보기도 했어요.
크기가 적당해서 하주 종일 끼고 다녀도 좋겠어요. ㅎ 지금도 끼고 있어요. 사타구니를 오므릴때 마다 짜릿한 진동이 옵니다.
저렴하고 다양한 물건들 때문에 바나나몰 오늘도 출석 체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