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부끄러워 포장 개봉 당시 사진 입니다.
사용 소감으론 첫 개봉시 입구 부분이 막혀 있어서 당황했지만 벌리니 입구가 개봉되길 시작하는걸 보니 처녀막을 재현 한다 라는 느낌 이였죠
젤을 넣고 딱 넣으면 부드러운 자극과 주먹으로 적당히 쥔(악력 20정도?) 느낌의 조임이 있습니다. 무게는 한손으로 하기 충분한 무게이며 재질이 약해 험하게 다룰시 찢어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관통 형이라 느낌은 좋지만 구멍이 작아 새척과 건조가 힘듭니다.
이상입니다.
참고로 전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이 제품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