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을 안고 물건을 수령하였습니다.
물건 생각보다 크고 무거웠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는지 알겠더군요.
원래 명기의 하루 사려다가 사람들이 기와미가 더 좋다고 해서 이걸 사게 되었습니다.
사은품은 상당히 풍성하게 왔는데 cd는 사실 별 필요가 없더군요. 화질도 안좋고 내용도 그닥..
어쩃든 받자마자 사용해봤는데 사용감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보통 그런편인데 제가 느끼는데 좀 둔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 끝에 마지막까지 가긴 했지만 관통형이다 보니 쏟아지는 걸 막으려고 해서 쾌감이 반감했네요.
여러가지로 모색이 필요한 제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