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을 처음 입문하는거라 이것저것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인터넷 글마다 다들 이야기하는게 처음부터 하드제품으로 입문하는건 좋지 않다는 것이었죠
따라서 입문자 추천용으로 많이 언급되는 제품들은 소프트제품이 다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소프트 제품을 찾아서 이것저것 후기를 읽던중에 마녀의 유혹제품에 대한 후기를 읽게되었어요
소프트 스킨으로 관리도 쉽고 내부도 잘 만들어진 좋은 제품이라는 평이 다수더군요.
결국 이 제품으로 결정하고 나서 평소에 자주 들리는 이토렌트 커뮤니티로 갔죠
거기서 평소에 바나나몰 후기들이 올라오는데 다들 만족스러운 후기들이더라고요.
다만 오나홀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사이트를 방문하니 오나홀 후기도 자세하게 많이 올라와있더군요.
여기가 없었더라면 어디서 사야할지 정하느라 고생좀 했을거예요.
[마녀의 유혹]
제품을 평가해보자면
촉감 : 손잡이 부분의 돌기가 거슬린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사실 사용중에 아래를 볼일이 없기에 잡는데 크게 신경이 안쓰이면
전혀 문제될게 없더라고요.
색깔 : 몇몇 제품은 투명한 색깔이 있던데 전 아무래도 살색에 가까운 핑크색이 아니면 좀 거부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품을 고르기도 했고요
성능 : 만족할 성능을 얻으려먼 공기를 빼는게 중요하단 글을 많이 봐서 처음 꺼내고 사용하기 전에 몇번 연습좀 해보니
감이 오더라고요. 손으로 할때에는 마찰때문에 억지로 싸게 한다는 느낌이라면 제품을 쓰니 확실히 제대로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점이 좋더라고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후 청소도 크게 어려움 없었습니다.
배송 : 배송은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ㅎ
담에 기회가 되면 다른 제품 구매하러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