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진은 포켓텐가 쓴 나의 동생 모습
내구성이 좋다. 적어도 1회용은 절대 아니고 5 ~ 10회는 충분히 쓸 수 있겠다.
아~ 왁싱하길 잘했다. 이거 고무에 ㅈ털 붙으면 떨어져나가서 아플수도 있겠단 생각이 껄껄껄
게다가 털에 윤활제 붙으면 씻기도 ㅈㄹ맞을 듯~
벌써 세 번째 싸고 후기 올림.
에그도 같이 샀는데, 에그랑 이놈이랑 느낌이 거의 비슷함.
두번째 사진은 진동아네그로, (7단 진동 올레이디)
위에 포켓텐가랑 같이 착용한건데 셀카로 찍다 보니 동시 촬영이 어려웠다.
진동부분이 끝쪽에 있어서 걍 가만히 있어도 느낌이 오고,
왔다갔다 잘 하면 왠만하면 다 느낌 받는다.
저거 끼고 포켓텐가 동시에 하면 쌀 때 느낌....
ㅎㄷㄷ
이거 맛들리면 실제 연애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번째 사진은 또 함께 구매한 센조이 노즐..
세척하고 있는 모습을 굳이 찍기는 좀 그렇다. (카메라에 물이 튀긴다..)
같이 산 아네그로 (아마 초보용 정도 크기?) 랑 굵기 비교 사진이다.
굳이 항문개통 안한 미경험자도 힘들이지 않고 입장할 수 있는 굵기다. ㅋㅋ
나는 바나나몰에서 이것을 판매하는 목적에 맞게 이용을 하게 되겠지만,
굳이 x꼬를 이용한 딸을 치지 않는 사람도 숙변 제거 등의 건강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리라 믿는다.
분명 똥이 마렵지 않았는데, 저걸로 세척 하고 나서 보니까 x덩어리가 더 튀어나오더라..
일반 관장하고는 상대가 안된다. 단, 매일 쓰기는 무섭다. ㅎㅎ
주 1회 저거 쓰면 진짜 건강에 좋을 것 같고, 당분간은 방구껴도 냄새 안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