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같이 구매한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보다는 당연히 쪼임은 덜하지만, 상당히 부드러운게 정말 여유를 갖고 해야 할 상품인 것 같아요. 로린코는 단 시간에 짧고 강하게 사용하기에 딱 맞는 것 같고요. (제가 그렇게 사용 하겠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세척-관리가 너무 편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고요. 원터치로 눌러가면서 자유스럽게 원하는 곳을 강약으로 조절하며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결론은 제 기준으로 사용해본 결과, 상품 자체적으로 딱히 단점은 없는, 장점이 더 있는 상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