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에서 이쁘게 털을 밀구 캠핑장으로 GO~
운전중에 자꾸 똘똘이를 만지는 바람에 똘똘이가 화가 많이 났어요
어쩔수 없이 그냥 도로에 차를 세우고 조수석에서 똘똘이로 여친을 혼내주었읍니다
근데 똘똘이가 지구 말았읍니다 ㅠㅠ~
그래 캠핑장 가서 두고 보자^^
11시즘 분위기가 좋아져 바로 술잔을 놓고 쌕시 옷에 수갑과 수족갑을 채우자 이럴수가 밑에서 폭포수가 쏱아집니다
홍수가 날거 같아 얼른 똘똘이로 막았읍니다~
그리고 욜심히 펌프질로 밀어 넣었읍니다
그러자 쏱아지는 홍수는 막을수가 없었읍니다
급하게 펌프질을 더 심하게 했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쏱아집니다!
똘똘이가 감당할수 없이 화가나서 마구 쑤셨읍니다
한참후 이상하다 생각을 했읍니다
그러나 때는 늦었읍니다 너무 쑤셔서 쩍쩍쩍~ 펌프소리에 아앙 흐흑~ 여친에 소리가 캠핑장을 울렸읍니다
우리 미쳤다그치 그러면서도 멈출수가 없엇읍니다~
이미 이불은 흐른물에 적었구 몸에도 땀이~~~
역시 새로운 용품과 새로운 장소는 흥분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