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스킨 시리즈-첫 여동생,요염한 누나 와 푸로런젤 을 구입했어요.
요염한 누나는 받아본 순간 핑크빛 에 감촉이 완전 소프트 해서 마치 피부룰 만지는 느낌 이었어요.
전에 몇가지 오나홀 을 사용해 보았는데 세척할때 조심스러웠어요.
그러나 이 제품은 탄력이 좋고 재질이 전부 한가지라서 파손 위험이 없어 보이네요. ㅎ ㅎ
그러나 어떤제품이든지 세척시 조심 하는게 좋겠죠?
어제밤에 사용해 봤는데 조여주는 감촉과 삽입시 회오리 느낌이 오네요.
그리고 끝부부엔 공간이 있어서 끝의 느낌도 좋아요.
잘 쓸께요.
푸로런 젤 은 가격도 저렴하고 물에 잘씼어져서 좋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