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받았을때는 그렇게 큰줄몰랐는데 넣으려고 하니 정말 크네요...
크게 매니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단련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저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이드네요..
500미리 생수보다 크고 355미리 음료수 캔 보다도 큽니다.
처음에 로션 듬뿍 바르고 시작했는데도 어느 순간 막혀서 들어가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노력끝에 성공했습니다;;
삽입자체가 어느 정도가 지나면 그냥 쑥 들어와서 박혀버리더군요..
압박감이 장난아니었습니다.
별거아니지만 사진몇장올려요;;
부담가지시지말고 봐주세요;;;